경기 변동 속에서도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는 미용 산업이 안정적인 창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술 기반의 스킨케어·에스테틱 분야는 전문성만 갖추면 소자본으로도 도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스트레이트 펌 뷰티 스쿨 오푸스 스킨 클리닉 & 아카데미(Straight Perm Beauty School OPUS Clinic & Academy)'는 실전 중심의 1만 달러 창업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늘(24일) 오후 1시 스킨케어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러분의 꿈꾸는 뷰티 커리어의 출발점이 되어드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초보자도 도전 가능한 1인 창업 시스템을 제시한다.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1인 맞춤형 창업 설계 ▶비즈니스·브랜드 운영 전략 ▶구글 마케팅 세팅 ▶수익 구조를 고려한 마케팅 지원 등 실제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현장 실무 위주의 핵심 기술 교육과 제품 구매 가이드를 제공해 수강생이 졸업 후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돕는다. 업계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해 기초 이론부터 전문 테크닉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오늘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 구성과 예상 수익 모델, 장비 세팅 방법, 실제 창업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50달러 상당의 1회용 스킨케어 바우처와 콜라겐 마스크 팩이 무료로 제공된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기술을 갖춘 전문 직업이 경쟁력"이라며 "월급에 의존하지 않는 1인 뷰티 비즈니스의 현실적인 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문 기술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이번 창업 프로그램이 한인 사회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발판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이메일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