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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안 시의원<부에나파크> 재선에 힘 보태자"

Los Angeles

2026.02.24 18:00 2026.02.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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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지도자협 모금 행사 열어
단체장·기업인 등 참석, 후원
11월 한인 밀집 1지구서 선거
조이스 안(맨 앞줄 왼쪽부터) 부에나파크 시의원이 OC한미지도자협의회 폴 최 고문, 레이철 윤 회장과 함께 선거 푯말을 보여주고 있다. [협의회 제공]

조이스 안(맨 앞줄 왼쪽부터) 부에나파크 시의원이 OC한미지도자협의회 폴 최 고문, 레이철 윤 회장과 함께 선거 푯말을 보여주고 있다. [협의회 제공]

“조이스 안 시의원이 재선에 성공하도록 도웁시다.”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회장 레이철 윤, 이하 협의회)가 지난 19일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 3층 멕시칸 레스토랑 ‘라 우아스테카’에서 개최한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의원 재선 후원 모금 행사가 열기를 뿜었다.
 
이 행사엔 한인 단체장과 한인 비즈니스 업소 관계자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안 시의원을 후원했다.
 
OC한인상공회의소의 이중열 회장과 잔 송 부회장, 김영수 OC장로협의회 회장, 조종권 부에나파크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장, 장일상 월남전참전자회 미 남서부지회장, 임철호 하이젠 대표, 김창달 김스피아노 대표, 제드 양 윈 코리안 바비큐 대표, 케빈 백 레드포인트 부동산 대표 외에 판소리 명창 신윤희씨도 참석했다.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널리 알려진 송훈 셰프도 안 시의원 지지에 나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레이철 윤 협의회장은 “안 시의원은 부에나파크 코리아타운 지정, 더 소스 몰과 주요 프리웨이에 코리아타운 표지판 설치에 앞장섰고, 자매도시인 한국 성북구의 협조를 통해 우정의 공원에 정자와 해시계 설치를 추진하며 한미 문화 교류와 한인사회 위상 강화에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는 한인 정치 지도자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한인 커뮤니티의 단합과 참여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 안 시의원 재선을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안 시의원은 “한인 사회의 지지와 후원에 감사드린다. 11월 선거에서 꼭 재선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안 시의원이 대표하는 1지구는 시 북쪽 한인 밀집 거주 지역을 포함한다. 1지구의 1만6700여 명 주민 중 아시아태평양계는 52%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한인이 가장 많다. 이어 라티노 29%, 백인 15% 순이다.
 
안 시의원의 재선 캠페인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 joyceahn.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직까지 안 시의원 외에 출마 의사를 밝힌 이는 없다. 시의원 후보 등록은 오는 8월 중순쯤 마감된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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