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멈췄던 시간 예술로 승화…그레이스 김 첫 개인전
Los Angeles
2026.03.01 17:01
2026.03.01 01:1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14~23일, EK갤러리
서울에서 미술을 전공한 뒤 이민 생활 속에서 오랜 시간 붓을 내려놓았던 그레이스 김 작가가 첫 개인전 ‘색이 머문 자리’를 통해 본격적인 창작 활동의 재개를 알린다.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LA 한인타운 EK 갤러리(관장 유니스 김)에서 열리는 ‘색이 머문 자리’ 개인전은 작가가 다시 마주한 사물과 자연, 그리고 내면의 사유가 화면 위에 축적된 색채의 흔적으로 남는 과정을 상징한다.
유화와 수채화, 파스텔, 추상화, 펜화 등 50여 점의 작품은 구상적 재현에서 추상적 조형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형성한다.
이번 전시는 이민 이후 생업과 일상에 밀려 유보되었던 창작의 시간이 어떻게 다시 예술적 언어로 환원되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다. 특히 탄탄한 기초 데생을 바탕으로 한 화면 구성과 절제된 색의 운용은 안정감을 주면서도 추상
작업에서는 자유로운 선과 면의 긴장 관계를 통해 감정의 결을 드러낸다.
김 작가는 “이민자로 살아가며 잊고 지냈던 ‘나’라는 존재를 그림을 통해 다시 만났다”며 “캔버스 위에 색이 머무는 순간마다 느꼈던 위로와 기쁨이 관객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 측은 “단순한 장르의 병치가 아니라 삶의 경험이 층위별로 응축된 결과물”이라며 “멈춘 이후의 재출발이라는 개인적 서사를 넘어 창작이 삶과 어떻게 호흡하는지를 성찰하는 의미 있는 전시”라고 밝혔다.
오프닝 리셉션은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주소: 1125 Crenshaw Blvd. LA
▶문의: (323) 272-3399
이은영 기자
# 그레이스
# 개인전
# 시간 예술
# 예술적 언어
# 창작 활동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