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 한인회, 유관순 영화 보며 3·1절 기려
Atlanta
2026.03.02 14:09
2026.03.02 15:09
참전용사에 평화의 메달 수여도
지난 1일 샬롯 극장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기립해있다.
노스캐롤라이나 샬럿한인회(회장 남사라, 이사장 심재옥)는 지난 1일 AMC 캐롤라이나 파빌리온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과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상영회를 개최했다.
남사라 회장은 환영사에서 “삼일절 행사는 후세에게 역사의 교훈을 전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는 약속”이라며 “2, 3세대들이 한국의 뿌리를 잊지 않고 민족 자긍심과 올바른 정체성을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는 대통령 기념사를 대독했고, 전기현 전 샬럿한인회장, 안찬모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사무총장이 기념사를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조현발 샬럿한인노인회장의 선창에 맞춰 만세삼창을 외치며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이준호 총영사는 6·25 참전용사 월터 팟겟 씨와 롤랜드벨레트 씨에게 평화의 메달을 수여하며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 총영사는 교민 간담회를 진행해 지역 한인사회 발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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