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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3·1절 기념식 개최

뉴욕한인회가 3월 1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뉴욕총영사관과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민주평통 뉴욕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는 유패밀리재단의 3·1절 글짓기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유패밀리재단은 “3·1절의 역사적 배경과 교훈을 깊이 생각하고, 그 정신과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글짓기 대회 상금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3·1절 기념 글짓기 참가 신청 및 작품 제출은 내달 15일까지며, 에세이 주제는 ‘3·1절의 의미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왜 여전히 중요한가?’이다.   참가 연령은 2학년부터 12학년이며, 선착순으로 40명이 신청할 수 있다.     에세이 길이는 500~1000자이며(두 페이지 미만), 온라인(www.RyuFoundation.org)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패밀리재단은 “중·고등부에서 3명을 선정해 각각 10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초등부에서 3명을 선정해 각각 5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기념식 기념식 개최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이번 기념식

2026.01.29. 21:32

뉴저지한인회 미주한인의날 기념식 개최

 뉴저지한인회 기념식 기념식 개최

2026.01.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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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여명 한인은 지역사회 핵심 구성원” 조지아 주청사서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미주한인의 날’로 지정된 13일, 조지아 주청사에 애틀랜타 한인들이 모여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 123주년을 맞은 미주한인의 날은 한인들이 1903년 1월 13일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날을 법률로 제정한 민족 기념일. 연방의회뿐 아니라 전국 각 지역에서 이날을 축하하고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유산과 전통을 기념하고 있다.     이날 주청사에는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박은석·유진철 두 한인회장, 마이클 박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부 회장,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채경석 노인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을 비롯해 샘 박, 홍수정, 맷 리브스 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맷 리브스 의원이 작성한 결의안은 초기 한인 이민자들이 겪은 고난의 역사를 언급한 뒤, “미국에 이주한 한인들과 그 이후 세대는 가족의 강한 유대와 탄탄한 공동체를 바탕으로 미국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번영해왔으며, 미국 경제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세계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치하했다. 이어 “조지아주 내 한인 인구는 지난 10년간 95% 증가해 주 전역 지역사회에서 중요하고 필수적인 구성원이 됐으며, 현재 10만명이 넘는 한인들이 조지아를 고향으로 삼고, 한국어는 조지아에서 세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라고 설명했다.     홍수정 의원과 샘 박 의원은 이날 주 하원에서 미주한인의날과 참석한 한인들을 소개했으며, 의원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윤지아 기자조지아 기념식 조지아 주청사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부 한인회장 마이클

2026.01.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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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17일 광복회 미국서남부지회(회장 김준배) 주관의 제 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은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김상진 기자순국선열 기념식 광복회 서남부지회 회장 김준배

2025.11.1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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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샌디에이고 재향군인회(회장 백황기)의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11월 7일 골든라이프에서 열렸다. 재향군인회는 이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국가보훈부가 수여하는 참전용사 기념품을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하고 함께 오찬을 가졌다. 백황기 회장은 "재향군인의 날은 모든 군인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날"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모든 세대가 군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째 줄 왼쪽부터 참전용사 조주호, 박준희, 조정섭, 지춘학, 조항운씨, 둘째 줄 왼쪽 세 번째부터 백황기 SD재향군인회장, 임천빈 SD한인회 명예회장, 김일진 SD한인회 상임고문, 셋째 줄 왼쪽 세 번째 한청일 SD 노인회장.  박세나 기자재향군인 기념식 백황기 sd재향군인회장 샌디에이고 재향군인회 sd한인회 명예회장

2025.11.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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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빈 박사 솔레다드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참석

  샌디에이고 한인회의 임천빈 명예회장이 지난 8일 마운트 솔레다드 기념협회가 주최한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마운트 솔레다드에서 '바다, 육지, 하늘에서의 250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미 해군과 해병대 창설 250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KUSI 뉴스 앵커인 제이슨 오스텔의 사회와 더불어 해군과 해병대의 기조연설, 기념 명판 헌정식, 라호야 고교 밴드의 애국 서곡 연주, 샌디에이고 에어쇼 편대팀의 항공 편대 비행, 캐니언 힐스 고교의 의장대 행진 등 순서로 진행됐다. 임천빈 회장이 토드 글로리아 샌디에이고 시장과 기념 촬영을 했다.   [샌디에이고 한인회 제공]재향군인 기념식 기념식 참석 샌디에이고 한인회의 샌디에이고 에어쇼

2025.11.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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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우회에 뜻깊은 ‘베테랑스 데이’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회장 송효남)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정부가 개최한 베테랑스 데이 기념식에 참석했다.   귀넷카운티는 올해 참전용사 기념관 건립 20주년을 맞아 11일 한국전·월남전 등에 참전한 재향군인과 그 가족을 초청해 베테랑스 데이 기념식을 열었다. 월남참전자회 회원 183명 중 55명이 참석했다.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은 “참전용사의 헌신적인 봉사로 우리 주와 국가가 강해졌다”며 “우리 공동체에 회복력과 적응력, 강인함이라는 보이지 않는 힘을 심어줬다”고 했다. 케리 다이어 조지아 보훈처 부처장은 “노르망디 해변에서 중동 사막, 베트남 정글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초월한 용사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추모한다”며 “각 시대마다 고유한 어려움을 겪었지만 건국 이념인 자유, 민주주의, 정의를 수호하겠다는 공통된 유대감으로 이를 극복했다”고 되새겼다.   귀넷 카운티는 고령의 퇴역군인을 위해 올해 처음 ‘스탠드 다운(Stand Down)’ 행사를 함께 개최했다. 이는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업을 통해 주거가 불안정한 퇴역군인에게 긴급구호, 재취업,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카운티 내 재향군인은 3만여명으로, 걸프전(1만8000명), 베트남전(9000명), 한국전(500명) 순으로 많다. 송효남 월남참전자회 회장은 “매년 귀넷 카운티 정부에 적극적으로 회원들의 필요를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월남참전회 기념식 데이 기념식 송효남 월남참전자회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

2025.11.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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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 창설 250주년 기념식 열려

한국전 명예훈장 수훈자 유진 A. 오브레곤 일병의 이름을 딴 ‘Eugene A. Obregon Post 804'에서 지난 4일 미 해병전우회 1347지부 주최로 해병대 창설 25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대한민국육군협회 최만규 회장과 참전용사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해병대의 전통과 전우애를 기렸다.     [대한민국육군협회 제공]해병대 기념식 해병대 창설 대한민국육군협회 최만규 한국전 명예훈장

2025.11.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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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재향 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중서부지회(회장 김정호)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나일스소재 BBQ Garden 식당에서 ‘제73회 한국 재향 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정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안보의 중요성과 보훈의 가치”를 강조하고 다니엘 박 목사에게 향군목사 위촉장, 이사 대표로 서기석 부이사장에게 이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포상으로 미 중서부지회 박우성 현 자문위원겸 이사에게 공로 휘장을 시상했다.(아래 사진) 이어 신상태 한국 재향 군인회장 격려사(대독), 허재은 시카고 한인회장 축사, 김정한 총영사 축사(대독)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J 취재팀기념식 향군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재향 군인 군인회장 격려사

2025.10.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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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치 레저월드 한인 교회 15주년 기념식

실비치 레저월드에 있는 한인 커뮤니티교회(담임목사 용장영)가 지난 7일 창립 15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교회가 있는 실비치 레저월드는 시니어 커뮤니티로 전체 6000가구 중 약 1000가구가 한인이다. 행사 후 한인 교인들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 [실비치 레저월드 제공]레저월드 기념식 레저월드 한인 한인 커뮤니티교회 한인 교인들

2025.09.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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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포뮬러, 제 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백만 불 수출의 탑 수상

예방의학박사 여에스더가 경영하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스더포뮬러가 최근 서울특별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여 개최된 ‘제 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무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수출의 탑은 전년 7월부터 당해 연도 6월까지의 수출 실적을 토대로,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체에 수상한다.   에스더포뮬러의 이번 수출의 탑 수상은 특히 주요 수출국인 중국 시장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서 비롯됐다. 2022년 2억 6천만 원에서 2023년 62억 원, 2024년 상반기까지 85억 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해마다 약 2,200%, 3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에스더포뮬러 측은 “이러한 성장이 각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과 소비자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에스더포뮬러의 주요 수출 지역은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70.01%)을 제외하고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25.4%), 미국을 포함한 미주(2.9%)로 구성되어 있다. 에스더포뮬러는 라이브커머스 전략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에스더포뮬러는 2008년 설립 이래 ‘여에스더 유산균’,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필름’, ‘닥터에스더 어린콜라겐’ 라인 등 메가 히트 제품을 출시하며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의 빠른 성장을 이룬 기업이다. 특히 이너뷰티 필름 제품인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필름’ 라인은 누적 판매량 4억 장 돌파, 3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 등 이너뷰티 필름 명가로서의 명성에 기여하기도 했다.   에스더포뮬러 여에스더 대표는 “이번 수출의 탑 수상은 그간 실천해 온 소비자 중심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결실”이라며 “많은 사랑을 보내 주신 전세계 고객님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신흥 시장 개척과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더포뮬러는 2024년 한 해에만 32억이 넘는 기부를 이행하며 2010년부터 지속한 누적 기부액이 약 80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에스더포뮬러 기념식 현재 에스더포뮬러 수출 실적 수출 증대

2025.08.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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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72주년 기념식 개최…참전용사 희생과 헌신 기려

베이커스필드 한국전 참전용사보훈회(회장 박영우)가 25일 세븐 옥 컨트리클럽에서 6·25 정전협정 72주년 기념식을 열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베이커스필드 목회자협의회(회장 고의용)와 KSO(회장 라이언 윤)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박영우 회장이 매년 직접 준비해 온 기념식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는 그의 헌신이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   기념식은 고의용 목사(사랑의교회)의 기도로 시작해 소프라노 함조희 씨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독창, 박성호 목사(ANC 온누리교회)와 고의용 목사가 함께 부른 ‘You Raise Me Up’ 합창 순으로 이어졌다. 목회자들의 따뜻한 음성과 진심 어린 찬양은 행사장을 숙연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특히 지역 한글학교 학생 시온 신, 이안 신 군이 참전용사들에게 바치는 편지를 낭독해 큰 감동을 줬다. 어린 학생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는 참전용사들의 마음을 울리며 세대를 잇는 감사와 존경의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에는 베이커스필드 시의원 래리 코만, 23ABC 방송 메인 앵커 마이크 하트가 참석했고, 사회는 문태영 씨가 맡았다. 행사 말미에는 프로클럽 이영근 대표가 협찬한 텀블러와 티셔츠가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기념식은 자유와 평화를 지킨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지역 사회와 다음 세대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송영채 기자참전용사 기념식 참전용사 희생 기념식 개최 이번 기념식

2025.07.2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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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전쟁 정전 협정 기념식

오는 27일 오전 10시 워싱턴DC 내셔널몰의 한국전 참전 기념 공원에서 정전협정 제72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한국전참전용사기념재단(Korea War Veterans Memorial Foundation)은 미국과 실제 전투 참여국 22개국 용사를 기리기 위해 기념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이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그들의 역사적 헌신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이 행사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온몸을 바친 이들을 기억하기 위한 진실된 발언과 진심이 담긴 뮤지컬 공연, 엄숙한 헌화 행사 등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미국과 북한은 1953년 7월 27일정전 협정을 통해 적대 행위를 종결시켰으나, 전쟁으로 인해 엄청난 파괴와 손실을 초래했다.   이 협정은 공식적인 평화 협정은 아니었지만, 역사적 전환점을 마련했으며, 오늘날까지 분단의 상징과 함께 화해에 대한 지속적인 희망을 의미한다. 이 정전협정 후 한반도에는 비무장지대가 설치됐다. 기념식 참석을 위해서는 재단의 인터넷 해당 페이지(https://koreanwarvetsmemorial.org/event/72nd-commemoration-ceremony-of-the-korean-armistice-agreement-july-27-2025/)에 서 사전 등록해야 한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한국전쟁 기념식 한국전쟁 정전 27일정전 협정 기념식 참석

2025.07.0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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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참전용사 7만5000명·740명 전사...한인회, 6·25 75주년 기념식

애틀랜타 한인회는 25일 한인회관에서 참전용사, 한인,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전쟁 7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6·25 전쟁 참전국, 전쟁 진행 과정 등을 소개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전투 지원한 나라는 16개국, 의료 지원은 6개국에 물자 및 기타 지원국을 합치면 총 63개국이 참전했다. 이 중 미국이 가장 많은 178만9000여명의 군사를 파병하고 가장 많은 희생을 치렀다. 한국전쟁에 조지아 출신 군인 7만5000여명이 참전한 것으로 기록됐으며, 이 중 740명이 전사하고 1000명이 넘는 군인이 부상을 입었다.     스탠 피셔 조지아 한국전참전용사협회(KWVA) 부회장은 “모든 전쟁에는 대가가 따른다”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한국의 문화적, 경제적 성장을 언급하며 한미동맹의 가치를 강조했다.     심만수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 회장은 “어릴 때는 우리말을 하지 못하고, 나라 없는 서러움을 뼈저리게 겪었고, (6·25 전쟁이 터지자)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학도병으로 자원입대해 참전했다”며 기나긴 고난의 시대를 살아온 경험을 전했다.     신혜경 애틀랜타 총영사관 보훈 담당 영사, 이홍기 한인회장,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 지미 버넷 스와니 시장, 맷 리브스 조지아 주 하원의원, 오대기 한미연합회(AKUS) 애틀랜타지회장, 김기홍 애국보수협의회 회장 등은 6·25 전쟁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과 그들의 의지를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엘드린 벨 전 애틀랜타 경찰서장도 전쟁과 희생자들의 의미를 되새기며 조지아 주가인 ‘조지아 온 마이 마인드’를 불렀다. 윤지아 기자한인회 기념식 애틀랜타 한인회 자원입대해 한국전쟁 애틀랜타지회 회장

2025.06.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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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75주년 기념식

지난 25일 오전 11시 시카고 한인문화원 비스코 홀에서는 6.25전쟁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중서부지회가 주최하고 시카고 한인회, 시카고 총영사관, 재향군인회 미중서부 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지역협의회가 협찬한  이날 기념식에는 중서부 지역 참전용사 25명을 비롯 한인 150여 명이 참석해 순국 선열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은 재미시카고해병대전우회의 기수단 입장으로 시작돼 표경진 씨의 애국가 선창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중서부지회 이주열 회장은 “자유와 평화는 결코 공짜가 아니라, 피와 생명을 바친 대가”라며 “북한의 지속적인 군사 위협 속에서도 굳건한 한미동맹과 안보 의식을 유지해야 한다. 전쟁이 되풀이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Luke Shin기념식 전쟁 이날 기념식 25참전유공자회 중서부지회 시카고 한인문화원

2025.06.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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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지난 19일 LA한국교육원에서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LA5·18기념사업회(회장 김철웅) 측은 김영완 LA총영사, 강전훈 한국교육원장, 스티브 강 LA한인회 이사장 등 기관장 및 단체장, 한인 인사 120여명과 민주 영령의 혼을 달래는 추모 시간을 가졌다. 김철웅 회장은 “45년이 지난 5·18민주화운동은 12·3계엄으로 탄핵과 사법부농단등 내란을 획책하는 어떠한 세력도 용납하지 않는 국민의 주권 민주주의의 헌법 가치를 수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LA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제공]   게시판 민주화운동 기념식 18민주화운동 기념식 la한인회 이사장 회장 김철웅

2025.05.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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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주년 5·18 기념식…김대중재단 18일 개최

제45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이 오는 18일(일) 오후 3시 부에나파크의 OC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6940 Beach Blvd, #715)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김대중 재단 미주 서부지역 본부(본부장 김동수), LA와 OC 지부, LA 5·18 기념 사업회가 주최한다.   민주평통 LA협의회장을 지낸 이승우 변호사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미주 동포들의 역할’,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이고협의회장을 지낸 김동수 본부장이 ‘미국과 한국의 현재 민주주의 상황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뮤지컬 ‘도산’ 콰르텟과 테너 최원현씨의 공연도 마련된다.   ▶문의: (951)966-2379김대중 기념식 재단 미주 본부장 김동수 김동수 본부장

2025.05.14. 18:40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18일 OC한인상의 사무실

제45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이 오는 18일(일) 오후 3시 부에나파크의 OC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6940 Beach Blvd, #715)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김대중 재단 미주 서부지역 본부(본부장 김동수), LA와 OC 지부, LA 5·18 기념 사업회가 주최한다. 민주평통 LA협의회장을 지낸 이승우 변호사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미주 동포들의 역할’,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이고협의회장을 지낸 김동수 본부장이 ‘미국과 한국의 현재 민주주의 상황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뮤지컬 ‘도산’ 콰르텟과 테너 최원현씨의 공연도 마련된다.민주화 기념식 민주화 운동 본부장 김동수 김동수 본부장

2025.05.05. 20:00

106주년 3.1절 기념식, 워싱턴 동포들도 '한마음'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그 뜻과 정신을 잇기 위한 기념식이 열려 워싱턴지역에서  대한독립만세 소리가 울려퍼졌다.     400여 동포들이 참여한 가운데 메릴랜드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담임목사 백신종)에서 열린 기념식은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 북버지니아한인회(회장 김덕만),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회장 스티브 리),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 정현숙) 등 4개 한인회가 공동 주최하고 광복회 워싱턴지회(회장 문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린다한), 주미대사관, 국가보훈부 등이 후원하며 범동포사회적 차원의 통합 기념식으로 열렸다.     광복 80주년을 맞은 해에 3.1절을 맞은 동포들은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며 만세삼창을 외쳤다.   문숙 회장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민족대표 33인의 이름을 호명했다. 문 회장은 “3.1운동은 일본의 강제 침탈로 인한 억압과 구속으로부터 벗어나 자유와 인권회복을 위한 비폭력 운동이었으며 민족이 하나되어 전개한 독립운동”이라면서 “우리 선조들은 ‘미움’보다는 ‘이해’를, ‘원망’보다는 ‘용서’를, ‘혼자’보다는 ‘함께’ 함으로써 큰 힘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조국 대한민국을 우리에게 물려주었다”고 말했다.   안수화 회장은 “3.1절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이어 받은 우리는 미국 땅에서 뚜렷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웃과 사회, 국가, 인류 공영에 이바지 함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고 밝혔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기념사를 대독한 조현동 주미대사는 “3.1운동의 중요한 가치는 우리 민족이 대의를 통해 하나가 되었던 통합의 정신”이라며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할 조국을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통합”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사는 통합기념식 개최를 위해 수고한 단체장 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한미동맹강화의 주역인 재미동포 분들이 자긍심을 갖길 바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주실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벧엘한국학교 합창단 어린이들이 3.1절 노래 제창과 글짓기 발표를 했다. 합창단 일원이었던 김사랑(홀리필드 스테이션초, 5학년) 어린이는 “한국학교에서 3.1 운동에 대해 배웠는데, 직접 기념식에 참석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쳐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후 최광희 광복회워싱턴지회 운영위원장은 순국선열, 애국지사 후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만세삼창에는 홍광수 광복회워싱턴지회 부회장, 김빛나리(이래희 독립유공자 후손), 김준범, 김미도, 이재희 한국학교 학생들의 선창으로 만세를 외쳤다.   유재우(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목사가 폐회기도를 드리는 것으로 행사를 마쳤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기념식 워싱턴 통합 기념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광복회 워싱턴지회

2025.03.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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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주년 삼일절 기념식 성료

  제 106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1일 LA한인타운 남가주새누리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캐런 배스 LA시장, 헤더 허트(10지구)·존 이(12지구) LA시의원과 독립운동가 후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LA시장으로는 처음으로 기념식에 참석한 배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삼일절을 축하했다. 행사 후 관계자들이 모여 만세 삼창을 준비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삼일절 기념식 삼일절 기념식 la한인타운 남가주새누리교회 이날 la시장

2025.03.0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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