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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81주년, 건국 정신 되새긴다

  해방 81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7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우남 네트워크 U.S.A(회장 조선환·이사장 노명수)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해방 81주년·대한민국 건국 78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우남 네트워크 U.S.A 창립식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우남 네트워크 U.S.A와 AKUS 한미연합회 LA(회장 김영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남가주지회(회장 샘 신)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황준석 목사(우남 네트워크 공동대표)가 설교를 맡아 대한민국 건국 감사예배를 인도한다. 2부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건국 정신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조명한다. 탈북민들이 참여해 자유 통일의 필요성을 담은 '남북통일 선언문'을 발표하고,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연설 내용을 바탕으로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또 대학생 1명과 고등학생 3명 등 차세대 학생들이 약 3개월간 준비한 6분 분량의 역사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에는 제헌국회와 제헌절, 해방,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 등이 담겼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 과정과 의미를 소개한다.  3부에서는 자유 통일을 위한 구국기도회가 열린다. 노명수 우남 네트워크 U.S.A 이사장은 "해방 81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78주년을 맞아 자유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후세에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역사를 기억하고 한미동맹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동포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구 AKUS 한미연합회 LA 회장은 "차세대에게 올바른 대한민국의 역사와 건국 과정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영상을 통해 건국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40달러다.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한편 우남 네트워크 U.S.A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라구나우즈 클럽하우스 7에서 황준석 목사를 초청해 대한민국 건국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310) 404-6219     강한길 기자게시판 자유대한민국 기념식 자유대한민국 건국 건국 과정 건국 정신과

2026.08.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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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상록회 새 장소 오픈 기념식

 뉴저지한인상록회 기념식 장소 오픈

2026.08.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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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재향군인회 6·25전쟁 기념식 개최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은 지난 4월 한국전쟁 중 전사한 미 육군 레슬리 솔로몬 중사(당시 29세)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그는 1950년 12월 2일 장진호 인근 하가루리 지역으로 이동하던 중 적의 매복 공격을 받아 실종된 것으로 기록됐다. 미 육군은 1953년 그를 추정 사망자로 처리했으며, 1956년 유해 수습이 불가능한 것으로 공식 선언했다.  그의 유해는 미국으로 인계된 뒤 오랜 기간 신원 확인이 지연됐으나, 지난해 유전자 감식을 통해 75년만에 신원을 최종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은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스와니 라루체 극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라는 주제 아래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라는 값비싼 대가로 오늘 날 대한민국이 자유를 누리고 있음을 강조했다.     재향군인회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전쟁 유공자와 유가족들을 행사에 초대했다. 또 지난 4월 유해로 고향인 조지아주 슈가힐로 돌아온 레슬리 솔로몬 장병의 유가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이준호 총영사는 한국 정부를 대표해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다.     장경섭 회장은 2년 전, 1950년에 실종된 후 74년 만에 유해로 고향인 테네시주로 귀환한 데이비드 폴 슬러더 상사의 장례식을 방문했던 것을 언급하며 “74세가 된 딸이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러야 하는 마음은 어떨까 감히 상상도 되지 않는다”며 “많은 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이 땅에 평화롭게 살 수 있었다.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는 “민주주의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모든 분의 희생을 기리고 경의를 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조국의 평화와 미래를 위해 목숨 바치신 호국 영령들께, 참전용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패트리샤 로스 조지아주 보훈처장, 재스퍼 왓킨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웨이드 르네니카 미재향군인회 조지아지부 커맨더, 케빈 밀러 조지아 재향군인의 날 협회장, 심만수 6·25 참전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장,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이경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등이 기념사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로스 보훈처장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서명한 한국전쟁 기념일 선포문을 장경섭 회장에게 전달했으며, 왓킨스 커미셔너도 귀넷 카운티의 6·25 기념일 선언문을 낭독한 뒤 전달했다.     아울러 재향군인회는 한국전 참전용사인 심만수, 정재화, 은호기, 김기탁, 김복희 씨 등에게도 감사장을 수여했다.     윤지아 기자한국전쟁 기념식 한국전쟁 기념일 한국전쟁 유공자 참전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장

2026.06.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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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한인회, 한국전쟁 기념식 개최

노스캐롤라이나 샬럿한인회(회장 남사라)는 지난 20일 ‘제76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및 추모 음악회’를 남부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송성섭)에서 개최했다. 이날 참전용사, 유가족, 한인 등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남사라 회장은 “강산이 몇 번이나 변하는 긴 세월이 흘렀어도 우리가 오늘날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 후손들은 결코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를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올해로 96세가 된 폴 주노 미해병대 재향군인이 참석해 19세에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서 2부 추모 음악회에서 K-컬처 아카데미(원장 한희주), 박정희 샬럿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앙상블 카리스, 남부한인장로교회 남성 중창단 등이 공연을 펼쳤으며, 피날레에는 출연진과 참석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홀로 아리랑’을 불렀다.     윤지아 기자샬럿한인회 기념식 한국전쟁 기념식 25전쟁 기념식 노스캐롤라이나 샬럿한인회

2026.06.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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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창립 66주년 기념식

 뉴욕한인회 기념식 뉴욕한인회 창립

2026.06.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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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 차세대와 잇는다…46주년 민주화운동 기념식

“5·18 정신은 세대를 넘어 이어져야 할 우리의 민주주의 역사입니다.”   LA 5·18 기념사업회(회장 김철웅)가 오는 18일 오후 5시18분 LA한국교육원 정실관(1층 강당)에서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 주최 측은 “5·18 정신이 12·3 내란을 막아냈다”는 올해 주제를 내세우며 K-민주주의와 차세대 교육 의미를 강조했다.   행사에는 남가주호남향우회, 오렌지카운티 호남향우회, 김대중재단 미서부본부, 5·18광주세계연대 미국 등이 참여하며, 김영완 LA총영사와 로버트 안 LA한인회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5·18민주화운동은 한국 국가기념일로, 2022년 가주 의회도 공식 기념일로 제정했다.   김철웅 회장은 “올해는 전문 성악가들과 함께하는 문화 음악제로 준비했다”며 “K-민주주의 가치를 차세대와 함께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5·18 정신이 결국 12·3 내란을 막아낸 힘이었다”며 “2세들과 차세대가 민주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소프라노·테너·베이스 독창과 피아노 트리오, 드림트리(Dream Tree) 청소년 중창단 공연 등이 진행된다. 민주화 상징곡 ‘아침이슬’과 오페라 ‘춘희’의 ‘축배의 노래’ 등도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을 찾는 참석자들에게는 5·18을 상징하는 ‘주먹밥’도 무료로 제공된다.   정성업 남가주호남향우회장은 “과거 군사정권은 5·18을 ‘광주사태’로 왜곡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 역사로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효 음악총괄부장은 “46년 동안 5·18 기념식은 슬픔과 아픔을 마주하는 자리였다”며 “이제는 세계인이 공감하는 문화유산과 민주주의 가치로 승화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5·18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역사”라며 “일반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해 민주화 정신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 당일에는 5·18 사진전과 추모 헌화, 종교 추모제, 전통무용 공연도 함께 열린다. 누구나 무료 참석할 수 있다. 글·사진=강한길 기자게시판 민주화운동 기념식 민주화운동 기념식 민주주의 의미 민주주의 역사

2026.05.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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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와 2세가 함께 5·16 기념식…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주최

남가주 지역 애국 단체들과 청소년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제65주년 5·16 기념행사가 오는 16일 LA한인타운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를 통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국가재건과 경제발전 정신을 차세대와 함께 나누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미주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는 오는 16일 오후 4시30분 용수산 2층 대연회실에서 ‘제65주년 5·16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남가주 지역 15개 이상의 보수·안보단체가 참여하며, 화랑청소년재단 청소년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에서 1세와 2세가 함께하는 세대 통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재권 회장은 “5·16 정신을 차세대에게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당시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국혁명이었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대한민국 발전의 출발점이었다는 역사적 의미를 젊은 세대와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김영구 행사부회장은 “지난해부터 차세대 대상 에세이와 장학금 사업 등을 진행해왔다”며 “올해는 화랑청소년재단과 함께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관련 영상 상영, 화랑청소년재단 난타 공연 등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군가 합창 순서가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저녁식사를 포함해 40달러이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213)725-3844, (310)404-6219   강한길 기자게시판 차세대 기념식 홍보부회장 이재권 미주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지미 김영구 행사부회장

2026.05.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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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협 창립 30주년 기념식…내일 부에나파크 감사한인교회

OC한미시민권자협회(회장 신명균, 이하 시민권협)가 내일(11일) 오전 10시 부에나파크의 감사한인교회(6959 Knott Ave)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연다.   지난 1996년 4월 창립된 시민권협은 이 행사를 통해 한인 시민권 취득 지원,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그간의 활동을 소개하고 축하하는 한편, 향후 새로운 활동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념식엔 한인 단체장과 지역 정치인 등이 초청됐다.   신명균 회장은 “많은 한인이 시민권을 취득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차세대 한인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말을 유창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마련에 주력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도영 전 이사장은 “시민권협은 써니 박, 조이스 안 전 회장이 차례로 부에나파크 시의원에 당선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민 역사가 깊어진데 따른 시대 변화에 맞춰 새로운 활동 방향을 세우는 것이 불가피해졌다”고 말했다.   시민권협은 새로운 지향점을 강조하기 위해 기념식 행사의 주안점을 차세대가 꾸미는 K-컬처 공연에 뒀다고 밝혔다.   시민권협은 당초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에서 기념식을 갖기로 했지만, 우천 예보로 인해 지난 8일 회의에서 행사 장소를 변경했다.   문의는 전화(714-452-3006, 534-7720)로 하면 된다.시민권 기념식 한인 시민권 기념식 행사 한인 단체장

2026.04.09. 20:00

[사설] 형식·내용 모두 낙제점 ‘3·1절 기념식’

올해 3·1절 기념 행사는 한인 단체와 한인 사회의 답답한 현주소를 보여줬다. 기념행사는 둘로 갈라졌고, 기념식의 취지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형식과 내용 모두 낙제점 수준이었다.     한인 사회 대표 단체라는 LA한인회 관계자들은 3월1일 로즈데일 묘지 내 독립유공자 묘역을 찾아 참배와 헌화로 행사를 대신했다. 반면,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하 기념재단)·미주3·1여성동지회·미주도산기념사업회 등 관련 단체들은 다음 날인 2일 제 107주년3·1절 기념식을 가졌다. 당연히 예년에 비해 참석자 규모는 줄고, 프로그램도 빈약했다.     이런 배경에는 주최 기관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 준비 단계에서 한인회 측은 모든 단체가 함께 하는 연합 개최를 제안했지만, 기념재단 측은 주최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양측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한인회는 준비 작업에서 빠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기념재단 측이 주최 기관을 고집한 것은 한국 보훈부의 지원금 때문이다. 3·1절 기념식 주최를 조건으로 지원금을 받았으니 주최 기관이 돼야 한다는 논리다. 기념재단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바람직하지 않다. 한인 사회가 매년 3·1절 기념식을 갖는 것은 행사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LA를 비롯한 남가주 지역은 미주한인독립운동의 중심지였다. 한인 선조들이 가졌던 독립에 대한 열망과 모국 사랑의 뜻은 차세대에게도 전달되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3·1절 기념식은 매우 중요한 이벤트다. 많은 차세대가 참여하는 커뮤니티 행사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미다. 1세들만 모여 태극기 흔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몇 번 외치고 끝나는 행사에 머문다면 더 개최할 이유가 없다.      한인 사회는 고령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인 단체들 역시 예외가 아니다. 협력해도 어려운 상황에 분열은 곤란하다. 내년 108주년 3·1절 기념식 준비 작업은  머리를 맞대야 한다.사설 낙제점 기념식 한인 단체들 기념식 주최 la한인회 관계자들

2026.03.04. 19:09

107주년 3·1절 기념식 거행…'유관순의날 지정 7주년' 겸해

샌디에이고 지역 한인사회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독립정신을 기렸다.   '제107주년 3·1절기념' 및 '제7주년 유관순의 날 지정 기념식'이 지난 3월3일 샌디에이고 한미시니어센터에서 열렸다.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앤디 박)가 주최하고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희 목사)와 한미시니어센터(회장 한청일)가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 관계자와 교계 목회자, 시니어센터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이병희 목사(교협회장)의 설교를 중심으로 찬송과 묵상으로 먼저 예배를 올린 뒤 기념식이 진행됐다. 국민의례와 앤디 박 한인회장 등 한인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대통령 기념사는  LA 총영사관 박철 영사가 대독 했다. 또 임천빈 명예회장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다.   기념행사를 마친 뒤에는 한인회가 마련한 오찬을 나누며 무용협회, 성악가 헬렌 오,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 씨 등의 기념공연이 작은 무대에 펼쳐져 3·1절의 의미를 더했다.   글·사진=케빈 정 기자기념식 거행 지정 기념식 기념식 거행 샌디에이고 한미시니어센터

2026.03.0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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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단체들 3·1절 기념식 개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2일 LA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미주3·1여성동지회, 미주도산기념사업회 등 한인 단체들이 참석했다. 다만 올해 기념식은 주최 기관 선정 문제를 둘러싼 이견으로 단체별로 나뉘어 개최됐다.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한인단체 기념식 기념식 개최 la 한인단체들 올해 기념식

2026.03.0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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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3·1절 기념식 개최

지난 1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한인회와 뉴욕총영사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가 공동 개최한 3·1절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3·1절 기념 글짓기대회 시상식 역시 진행됐으며, 초등부와 중·고등부 각각 3명씩 수상자가 탄생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는 모습.     [뉴욕한인회]뉴욕한인회 기념식 기념식 개최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이날 기념식

2026.03.0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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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한인회, 유관순 영화 보며 3·1절 기려

노스캐롤라이나 샬럿한인회(회장 남사라, 이사장 심재옥)는 지난 1일 AMC 캐롤라이나 파빌리온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과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상영회를 개최했다.   남사라 회장은 환영사에서 “삼일절 행사는 후세에게 역사의 교훈을 전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는 약속”이라며 “2, 3세대들이 한국의 뿌리를 잊지 않고 민족 자긍심과 올바른 정체성을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는 대통령 기념사를 대독했고, 전기현 전 샬럿한인회장, 안찬모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사무총장이 기념사를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조현발 샬럿한인노인회장의 선창에 맞춰 만세삼창을 외치며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이준호 총영사는 6·25 참전용사 월터 팟겟 씨와 롤랜드벨레트 씨에게 평화의 메달을 수여하며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 총영사는 교민 간담회를 진행해 지역 한인사회 발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일절 기념식 삼일절 기념식 전기현 전샬럿한인회장 노스캐롤라이나 샬럿한인회

2026.03.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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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7주년 기념식…3월3일 한인회 주최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앤디박)가 주최하는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오는 3월 3일 오전 11시부터 '샌디에이고한미시니어센터' 회관(6701 Convoy Ct San Diego)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샌디에이고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희 목사)'와 '샌디에이고 한미시니어센터(회장 한청일)'가 공동 주관하고 '대한민국 보훈부' 'LA총영사관'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 지부(회장 임재정)'가 공동 후원한다.     이번 기념식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순서와 함께 '제7주년 유관순의 날 지정 기념식'도 이어서 진행된다.   '유관순의 날'은 미주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2019년 1월 25일 오션사이드 시의회에서 제정됐다. 이는 당시 한인회의 백황기 회장을 중심으로 샌디에이고 한인사회가 적극 제안해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이후 2025년 가주 상원에서도 유관순의 날이 선포되며 그 의미가 확대됐다.   앤디 박 회장은 "3.1절의 숭고한 정신과 유관순 열사의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케빈 정 기자기념식 한인회 샌디에이고 한인회 한인회 주최 샌디에이고한미시니어센터 회관

2026.02.17. 20:27

뉴욕한인회 3·1절 기념식 개최

뉴욕한인회가 3월 1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뉴욕총영사관과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민주평통 뉴욕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는 유패밀리재단의 3·1절 글짓기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유패밀리재단은 “3·1절의 역사적 배경과 교훈을 깊이 생각하고, 그 정신과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글짓기 대회 상금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3·1절 기념 글짓기 참가 신청 및 작품 제출은 내달 15일까지며, 에세이 주제는 ‘3·1절의 의미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왜 여전히 중요한가?’이다.   참가 연령은 2학년부터 12학년이며, 선착순으로 40명이 신청할 수 있다.     에세이 길이는 500~1000자이며(두 페이지 미만), 온라인(www.RyuFoundation.org)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패밀리재단은 “중·고등부에서 3명을 선정해 각각 10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초등부에서 3명을 선정해 각각 5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기념식 기념식 개최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이번 기념식

2026.01.29. 21:32

뉴저지한인회 미주한인의날 기념식 개최

 뉴저지한인회 기념식 기념식 개최

2026.01.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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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여명 한인은 지역사회 핵심 구성원” 조지아 주청사서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미주한인의 날’로 지정된 13일, 조지아 주청사에 애틀랜타 한인들이 모여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 123주년을 맞은 미주한인의 날은 한인들이 1903년 1월 13일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날을 법률로 제정한 민족 기념일. 연방의회뿐 아니라 전국 각 지역에서 이날을 축하하고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유산과 전통을 기념하고 있다.     이날 주청사에는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박은석·유진철 두 한인회장, 마이클 박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부 회장,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채경석 노인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을 비롯해 샘 박, 홍수정, 맷 리브스 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맷 리브스 의원이 작성한 결의안은 초기 한인 이민자들이 겪은 고난의 역사를 언급한 뒤, “미국에 이주한 한인들과 그 이후 세대는 가족의 강한 유대와 탄탄한 공동체를 바탕으로 미국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번영해왔으며, 미국 경제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세계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치하했다. 이어 “조지아주 내 한인 인구는 지난 10년간 95% 증가해 주 전역 지역사회에서 중요하고 필수적인 구성원이 됐으며, 현재 10만명이 넘는 한인들이 조지아를 고향으로 삼고, 한국어는 조지아에서 세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라고 설명했다.     홍수정 의원과 샘 박 의원은 이날 주 하원에서 미주한인의날과 참석한 한인들을 소개했으며, 의원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윤지아 기자조지아 기념식 조지아 주청사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부 한인회장 마이클

2026.01.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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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17일 광복회 미국서남부지회(회장 김준배) 주관의 제 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은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김상진 기자순국선열 기념식 광복회 서남부지회 회장 김준배

2025.11.1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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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샌디에이고 재향군인회(회장 백황기)의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11월 7일 골든라이프에서 열렸다. 재향군인회는 이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국가보훈부가 수여하는 참전용사 기념품을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하고 함께 오찬을 가졌다. 백황기 회장은 "재향군인의 날은 모든 군인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날"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모든 세대가 군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째 줄 왼쪽부터 참전용사 조주호, 박준희, 조정섭, 지춘학, 조항운씨, 둘째 줄 왼쪽 세 번째부터 백황기 SD재향군인회장, 임천빈 SD한인회 명예회장, 김일진 SD한인회 상임고문, 셋째 줄 왼쪽 세 번째 한청일 SD 노인회장.  박세나 기자재향군인 기념식 백황기 sd재향군인회장 샌디에이고 재향군인회 sd한인회 명예회장

2025.11.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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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빈 박사 솔레다드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참석

  샌디에이고 한인회의 임천빈 명예회장이 지난 8일 마운트 솔레다드 기념협회가 주최한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마운트 솔레다드에서 '바다, 육지, 하늘에서의 250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미 해군과 해병대 창설 250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KUSI 뉴스 앵커인 제이슨 오스텔의 사회와 더불어 해군과 해병대의 기조연설, 기념 명판 헌정식, 라호야 고교 밴드의 애국 서곡 연주, 샌디에이고 에어쇼 편대팀의 항공 편대 비행, 캐니언 힐스 고교의 의장대 행진 등 순서로 진행됐다. 임천빈 회장이 토드 글로리아 샌디에이고 시장과 기념 촬영을 했다.   [샌디에이고 한인회 제공]재향군인 기념식 기념식 참석 샌디에이고 한인회의 샌디에이고 에어쇼

2025.11.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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