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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협 창립 30주년 기념식…내일 부에나파크 감사한인교회

Los Angeles

2026.04.09 20:00 2026.04.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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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예보로 더 소스 몰서 변경
OC한미시민권자협회(회장 신명균, 이하 시민권협)가 내일(11일) 오전 10시 부에나파크의 감사한인교회(6959 Knott Ave)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연다.
 
지난 1996년 4월 창립된 시민권협은 이 행사를 통해 한인 시민권 취득 지원,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그간의 활동을 소개하고 축하하는 한편, 향후 새로운 활동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념식엔 한인 단체장과 지역 정치인 등이 초청됐다.
 
신명균 회장은 “많은 한인이 시민권을 취득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차세대 한인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말을 유창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마련에 주력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도영 전 이사장은 “시민권협은 써니 박, 조이스 안 전 회장이 차례로 부에나파크 시의원에 당선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민 역사가 깊어진데 따른 시대 변화에 맞춰 새로운 활동 방향을 세우는 것이 불가피해졌다”고 말했다.
 
시민권협은 새로운 지향점을 강조하기 위해 기념식 행사의 주안점을 차세대가 꾸미는 K-컬처 공연에 뒀다고 밝혔다.
 
시민권협은 당초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에서 기념식을 갖기로 했지만, 우천 예보로 인해 지난 8일 회의에서 행사 장소를 변경했다.
 
문의는 전화(714-452-3006, 534-772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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