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미주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지미 정 이사장, 아이린 김 홍보부회장, 이재권 회장, 이칠호 운영부회장, 김영구 행사부회장
남가주 지역 애국 단체들과 청소년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제65주년 5·16 기념행사가 오는 16일 LA한인타운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를 통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국가재건과 경제발전 정신을 차세대와 함께 나누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미주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는 오는 16일 오후 4시30분 용수산 2층 대연회실에서 ‘제65주년 5·16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남가주 지역 15개 이상의 보수·안보단체가 참여하며, 화랑청소년재단 청소년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에서 1세와 2세가 함께하는 세대 통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재권 회장은 “5·16 정신을 차세대에게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당시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국혁명이었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대한민국 발전의 출발점이었다는 역사적 의미를 젊은 세대와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김영구 행사부회장은 “지난해부터 차세대 대상 에세이와 장학금 사업 등을 진행해왔다”며 “올해는 화랑청소년재단과 함께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관련 영상 상영, 화랑청소년재단 난타 공연 등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군가 합창 순서가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저녁식사를 포함해 40달러이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