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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힌두교도 70%가 학사 이상…종교별 학력 격차 뚜렷

Los Angeles

2026.03.02 17:12 2026.03.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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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65%로 두번째
미국에서 힌두교와 유대교 신자들이 다른 종교 집단에 비해 4년제 대학 학위 비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가 2023년 7월 17일부터 2024년 3월 4일까지 3만69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교 지형 연구'에 따르면 힌두교 신자의 70% 유대교 신자의 65%가 학사 학위 이상이었다. 이는 미국 전체 성인 평균인 35%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복음주의 개신교 신자 중 학사 이상 학력자는 29%였으며 교단별 편차는 컸다. 글로벌 감리교회와 미국장로교회는 각각 57%였으며 하나님의성회 소속은 18%였다.  
 
성공회는 신자의 67%가 대졸 이상이었다.  
 
가톨릭 신자의 학사 이상 비율은 35%였으나 인종과 민족별 차이가 뚜렷했다. 학사 이상 비율은 아시아계 신자가 53% 백인 신자가 43% 히스패닉 신자가 2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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