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선교회 (대표 김영찬 목사)가 청소년 정체성 확립을 돕는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공모전은 ‘나는 누구인가(Who am I?)’란 주제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What I Love the most)’이란 부제로 열린다.
김영찬 대표는 “AI 시대가 청소년의 정체성 형성에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이 효의 의미를 되새기며 정체성과 성경적 가치관을 확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대상은 남가주를 포함한 미 전역의 1~12학년 학생이다. 선착순 10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작품 접수 기간은 3월 10일부터 31일까지다.
시상 내역은 글짓기와 그림 부문을 합쳐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6명, 헤이븐상(11학년 2명, 부상: 무료 대입 컨설팅), 심사위원장상 4명이다. 헤이븐상 외 수상자에겐 부상으로 상금이 수여된다. 또 학년별 최고상으로 글짓기와 그림 각 12명씩, 총 24명에게 특별상을 준다.
입상한 타주 청소년에겐 상장과 상금을 집으로 우송해 준다. 시상식 참가자 전원에겐 한인 정치인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수여한다. 온라인 참가 신청서는 효사랑선교회 웹사이트(
hyosarangusa.org)에서 QR코드를 통해 작성할 수 있다.
그림은 우편으로 보내거나, 부에나파크 사무실(Hyosarangus Mission, 7342 Orangethorpe Ave, #B113, Buena Park, CA 90621)에 제출하면 된다.
작품을 접수할 때 이름, 학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을 반드시 함께 보내야 한다.
효사랑선교회는 4월 25일(토) 오후에 축하 공연을 곁들인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타주 수상자를 제외한 참가자는 시상식에 참가해야 상금과 상장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