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지역 병원 3곳이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명단에 포함됐다. 뉴스위크는 전 세계 2500개 병원을 평가해 상위 250곳을 선정했다.
일리노이 주 소재 병원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곳은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사진)으로 전체 61위에 올랐다. 특히 노스웨스턴 메모리얼은 환자 보고식 건강성과(PROMs) 부문 리본을 받은 일리노이 주내 유일한 병원이었다.
이어 시카고 러시대 메디컬센터가 130위, 시카고대 메디컬센터가 135위에 각각 자리했다.
뉴스위크는 ▲전문가 추천(의사•병원 경영진 등) ▲병원 품질 지표 ▲환자 경험 ▲Statista의 PROMs 설문 결과를 종합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네소타 주 로체스터의 메이요 클리닉이 8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캐나다(토론토) 유니버시티 헬스 네트워크 토론토 종합병원, 오하이오(클리블랜드) 클리블랜드 클리닉, 스웨덴(스톡홀름) 카롤린스카 대학병원, 매사추세츠(보스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매릴랜드(볼티모어) 존스홉킨스 병원, 이스라엘(라맛) 시바 메디컬센터, 독일(베를린) 샤리트 대학병원, 스위스(취리히) 취리히 대학병원, 그리고 싱가폴 종합병원이 차례로 2위부터 10위까지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