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자유연대(대표 수잔 숄티)와 안보포럼재단(회장 타이달 맥코이)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지영)과 함께 북한 인권의 진상을 제대로 알리는 행사를 뉴욕과 워싱턴에서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북한자유연대(대표 수잔 숄티)와 안보포럼재단(회장 타이달 맥코이)이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지영)과 함께 북한 인권의 진상을 제대로 알리는 행사를 뉴욕과 워싱턴에서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북한의 미래를 전망하며: 여성이 이끄는 변화’라는 주제 아래 뉴욕에서는 오는 9일 오후 4시30분 유엔교회센터(777 United Nations Plaza)에서 열리고, 이틀 뒤인 11일에는 워싱턴DC에 있는 연방의회 레이번 하원 오피스 빌딩(Room 2043)에서 개최되는 데, 패널로는 오혜선, 정아, 김지영 씨 등이 참석해 북한 인권과 관련한 생생한 증언을 한다.
한국에서 온 이번 행사의 증언자들은 모두 북한 엘리트 대학 출신으로 고위 관직에 근무하다 탈북한 여성들로 현재 국제사회에 북한의 인권 탄압 문제를 알리는 데 앞장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근래 출간돼 화제를 일으킨 ‘런던에서 온 평양의 여인’의 저자 오혜선 씨는 전에 북한 정부의 고위 관리로서 덴마크, 영국 등 해외 주재 대사관에 근무하다 탈북한 여성인권운동가이다. 그의 미래 지향적 발언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