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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안 OC판사 '부전승'…단독 출마로 당선 확정

Los Angeles

2026.03.09 20:00 2026.03.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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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안 판사

준 안 판사

준 안(사진) 오렌지카운티 지방법원 판사가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OC 법원의 첫 한인 여성 판사인 안 판사는 오는 6월 2일 열릴 2호 법정 선거에 단독 입후보, 6월 예선이 열리기도 전에 부전승을 거뒀다.
 
안 판사는 지난 2023년 12월 개빈 뉴섬 가주 지사에 의해 임명됐다. 당시 킴 허바드 판사가 은퇴하면서 공석이 된 2호 법정에 임용된 안 판사는 허바드의 잔여 임기를 수행해왔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안 판사는 6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OC 법원엔 안 판사 외에 2명의 한인 판사가 있다. OC 법원 최초의 한인 판사인 리처드 이 판사는 지난 2010년 아널드 슈워제네거 당시 가주 주지사에 의해 임명됐으며, 이후 선거를 통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2023년 3월엔 조셉 강 판사가 뉴섬 주지사에 의해 임명됐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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