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사파리 파크에 새로운 명물이 탄생했다. 사파리 파크는 최근 코끼리 보호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대규모 서식지 '데니 샌포드 엘리펀트 밸리'를 새롭게 공개했다. 세계적 야생 동물원인 이 공원의 50년 역사상 최대 규모 프로젝트로 코끼리들의 자연스러운 생활과 가족중심 행동을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3에이커 규모의 새 서식지는 대형 수영장과 물 웅덩이 먹이 퍼즐 등을 갖춰 코끼리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물을 마시고 목욕하거나 협력해 먹이를 찾도록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