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차일드케어 지원 프로그램 신청 접수 재개
New York
2026.03.12 21:34
예산 문제 여전히 미해결
기존 수혜 가정 빠져야
신규 가정 지원 가능 구조
뉴저지주가 예산 문제로 중단했던 저소득 가정을 위한 차일드케어 보조 프로그램(CCAP·Child Care Assistance Program) 신규 신청 접수를 최근 재개했으나, 재원 부족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주정부는 팬데믹 이후 급증한 수요로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 크게 늘면서 예산이 부족해지자 지난해 신규 신청 접수를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재개했으나, 프로그램 정원은 그대로 유지돼 실제 지원 규모는 극히 제한적인 상태다. 예산도 크게 늘지 않아, 기존 수혜 가정의 소득이 올라가거나 자녀가 학교에 진학해야만 새로운 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뉴저지주 CCAP는 ▶자녀가 13세 이하이고 ▶부모가 풀타임·파트타임 근무 및 직업훈련 중이며 ▶가구 소득이 연방빈곤선(FPL)의 일정 비율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소득 수준에 따라 보조금 액수와 본인 부담금(Copayment)이 차등 적용된다.
주의회는 해당 프로그램에 약 2800만 달러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실제로 재원이 확보될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태다.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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