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인터뷰룸을 가다…본지, 오스카상 밀착 취재
Los Angeles
2026.03.16 20:55
제작 비화·소회 풀어놓는 곳
기자 229명 한 공간에 집결
황금빛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쥔 수상자들. 그들이 환호 속에서 무대를 내려와 곧바로 향하는 곳이 있다. 수상 소감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기자들과 마주하는 장소, 바로 ‘인터뷰룸’이다. 〈관계기사 2면, 본국지〉
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지난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스카 시상식에서 인터뷰룸은 또 하나의 무대다. 수상 소감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는 곳이다.
시상식을 주관한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에 따르면 이날 전 세계 220개 언론사에서 229명의 기자가 인터뷰룸에 집결했다. 이 가운데 미주중앙일보도 현장에서 시상식의 숨 가쁜 순간을 기록했다.
트로피를 손에 쥔 채 상기된 표정으로 들어선 배우와 감독, 제작자들은 이곳에서 긴장을 풀고 영화 제작 비화와 소회를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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