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법원영장 있어야 ICE, 사유지 진입…연방 의회서 발의
Los Angeles
2026.03.17 22:0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연방 의회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영장 없는 사유지 진입을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텍사스주 민주당 소속 비센테 곤잘레스 연방 하원의원은 16일 ICE와 국경순찰대(USBP) 등 이민단속 기관이 주택 등 사유지에 진입할 경우 판사가 서명한 사법 영장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이는 국토안보부(DHS)가 내부 행정영장만으로 주택에 들어가 체포할 수 있도록 한 현행 방식에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다.
공개된 ICE 내부 메모에 따르면 요원들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사이 행정영장만으로 주택에 들어가 체포할 수 있으며, 거부할 경우 물리력 사용도 허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곤잘레스 의원은 “영장 없이 이뤄지는 이민 단속은 헌법상 권리를 침해할 수 있는 위험한 선례”라고 지적했다.
텍사스와 미네소타 등지에서는 행정영장만으로 주택에 진입해 체포가 이뤄졌다는 소송과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 사례에서는 연방 요원들이 울타리를 넘어 주택에 들어가 부모를 체포했다는 주장과 함께 DHS를 상대로 한 소송이 제기됐으며, 미네소타주에서는 무장 요원들이 문을 강제로 열고 주민을 체포했다는 사례도 있다.
한편, LA통합교육구(LAUSD)는 이민 단속과 관련된 업체와의 계약을 중단하기로 했다. LAUSD 교육위원회는 지난 10일 이민자 대규모 단속, 감시, 인종 프로파일링에 관여하거나 이를 지원하는 업체와 계약을 중단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교육구는 180일 내 관련 업체 전수조사와 검증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일부 계약업체가 DHS와 연계된 기술 투자회사와 연결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나왔다. 특히 학생 건강·교육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스템 업체 ‘웰리전트(Welligent)’가 DHS 관련 투자 네트워크와 연결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샤 르네 페레스 주 상원의원은 “연방정부가 민간 데이터를 이용해 이민자 가족과 학생까지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며 “데이터가 무기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LAUSD는 현재 수십억 달러 규모의 민간 계약을 운영 중이며, 향후 모든 계약 정보를 공개하는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할 예정이다.
강한길 기자
# 법원영장
# 사유지
# 사유지 진입
# 일부 계약업체
# 이민단속 기관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