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프먼 플라자에 한국식 프라이빗 클럽 ‘휴’ 연다
Los Angeles
2026.03.18 21:55
2026.03.18 23:19
오는 6월 채프먼 플라자에
회원 중심 복합 사교 공간
LA 한인타운 채프먼 플라자에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휴(Hue)’가 오는 6월 문을 연다.
이 클럽은 ‘동서양의 만남’을 콘셉트로 미식·문화·네트워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사교 공간으로 마련된다.
프로젝트는 LA에서 라파바(Lapaba), AB스테이크(ABSteak) 등을 운영해 온 로버트 김이 기획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멤버십 방식으로 운영되며, 회원 간 교류를 중심으로 한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클럽 내부는 한국의 ‘휴식’ 개념을 반영해 라운지와 중앙 바, 공연 공간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프라이빗 다이닝룸과 노래방 라운지도 함께 들어선다.
음식 메뉴는 아시아 퓨전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레시브 아시안’ 요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러 명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메뉴와 계절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바에서는 클래식 칵테일에 아시아적 요소를 더한 음료도 맛볼 수 있다.
멤버십은 30세 미만 회원, 창립 회원, 평생 회원 등으로 나뉜다. 가입비는 7500달러부터다.
회원은 타 프라이빗 클럽 이용, 제휴 호텔 우선 예약, 컨시어지 서비스, 전용 프로그램 이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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