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시장 도전’ 민석준 시의원 후보 등록
New York
2026.03.22 17:59
민주당 6월 예비선거 위한 공식 선거 행보 돌입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리더십” 강조
민석준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시의원(가운데)은 지난 20일 팰팍 서기국에서 팰팍 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 민석준 후보 캠페인]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팰팍) 시장에 도전하는 민석준 팰팍 시의원이 민주당 경선 후보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민 후보는 오는 6월 민주당 예비선거를 위해 공식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하게 된다.
민 후보는 지난 20일 팰팍 서기국(Borough Clerk’s Office)에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각종 서명과 함께 팰팍 시장 후보 등록 서류를 공식 제출했다. 절차를 완료함으로써 민 후보는 다가오는 민주당 예비선거에 정식 시장 후보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후보 등록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지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민 후보 측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서명에 동참해 주셨다”며 “지역 사회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큰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재 팰팍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민 후보는 팰팍시정부의 재정 투명성과 행정 책임성, 그리고 주민을 중심으로 하는 정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예산 운영과 행정 절차의 적법성 문제를 꾸준히 제기하며 팰팍시정부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민 후보는 “이번 후보 등록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우리 타운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 리더십으로 팰팍의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주민과 상인을 모두 존중하는 타운’이라는 비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향후 선거 기간 동안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 계획을 지속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날 원유봉 현 시의원과 제이슨 줄리아노 후보 역시 민주당 시의원 경선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들은 민 시장후보와 러닝 메이트를 이루게 된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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