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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항공료 지원, 차세대 동포 모국 연수 참가자 모집

Vancouver

2026.03.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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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만 15세부터 청년 만 25세까지, 총 9차례 실시
6박 7일간 서울과 지방 순회하며, 한인 정체성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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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청이 밴쿠버를 비롯한 전 세계 차세대 한인들을 한국으로 초청한다. 이번 연수는 모국의 역사와 문화, 사회 전반을 직접 체험하며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참가자 연령에 따라 청소년과 청년으로 나뉜다. 만 15세에서 18세 사이 청소년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참여할 수 있다. 만 18세에서 25세 사이 청년 과정은 7월과 8월 사이 3차례 열린다. 모든 연수는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하며 서울 등 수도권에서 3박, 지방에서 3박을 머물며 한국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한다.
 
신청 자격은 5년 이상 해외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라면 누구나 얻을 수 있다. 영주권자뿐만 아니라 외국 국적 동포, 한국 국적자, 입양 동포 및 다문화 가정 자녀도 신청 대상에 포함한다. 재외동포청은 자기소개서를 충실히 작성한 신청자와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 입양 동포 등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차세대 동포는 오는 4월 20일까지 코리안넷(www.korean.net) 누리집에 접속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참가자 본인 명의의 계정으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접수를 마쳐야 한다는 점이다. 부모나 교사 등 다른 사람의 명의로 신청하면 인정받지 못한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밴쿠버가 포함된 북미 지역 참가자는 왕복 항공료로 약 1,300달러를 지원받는다. 연수 기간 중 숙식비와 프로그램 참가비 전액도 재외동포청에서 부담하며 개별 여행자 보험 가입도 돕는다.
 
재외동포청 관계자들은 이번 연수가 차세대 동포들이 한국을 깊이 이해하고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1일 이후 코리안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재외동포협력센터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자 지원사항
 
-항공료(지역별 정액, 북미 1,300,000원)
 
-연수기간 내 숙식비
 
-프로그램 참가비(운임 포함)
 
-개별 여행자보험 가입
 
 
 
▲문의처(재외동포협력센터)
 
-청소년 1, 3, 5차 연수 : [email protected]
 
-청소년 2, 4, 6차 연수 : [email protected]
 
-청년 1, 2, 3차 연수 : [email protected]
 
-코리안넷 신청 시스템 : [email protected]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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