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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강좌 열린다…내달 15일부터 OC서 한달 간

Los Angeles

2026.03.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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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개 공예, 손거울 만들기 등
LA한국교육원이 오렌지카운티(OC)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국문화 특별강좌를 운영한다.
 
LA한국교육원은 OC한미시니어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4월 15일부터 약 한 달간 OC 지역 한인 성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문화 특별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전통 자개공예와 종이접기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개공예 강좌에서는 열쇠고리 만들기(4월 15일 오후 1시)와 손거울 만들기(4월 22일 오후 1시) 체험이 진행된다. 종이접기 강좌에서는 육각 접시 만들기(4월 29일 오후 1시)와 부채 제작(5월 6일 오후 1시)이 이뤄진다.
 
강의는 가든그로브 지역 OC한미시니어센터(9884 Garden Grove Blvd.)에서 진행되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18명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수강 신청은 OC한미시니어센터를 통해 전화(714-530-6705) 또는 방문 접수로 선착순 진행된다. OC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LA한국교육원은 한인 거주지역의 다변화와 고령화에 맞춰 올해 LA카운티, 오렌지카운티, 리버사이드카운티 등에서 ‘찾아가는 성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OC 지역은 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고려해 첫 시행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병승 LA한국교육원장은 “OC 지역 한인 성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즐겁고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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