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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한국문화 만나는 '노스로드 K-푸드 축제' 내달 5일과 6일 열려

 버나비 노스로드 일대에서 대규모 한식 축제인 '2026 노스로드 K-푸드 페스티벌(2026 North Road K-Food Festival)'이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열린다. 밴쿠버 한인회와 버나비 노스로드 상가번영회(BIA)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버나비 더 시티 오브 로히드'(The City of Lougheed, 9855 Austin Avenue) 야외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150개 부스와 30여 개 라이브 공연 마련   스카이트레인 로히드 타운센터역 인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음식과 푸드트럭, 일반 소매 및 마켓 부스, 지역 비즈니스와 문화 단체 등 150여 개 부스가 들어선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행사장 특설 무대에서는 이틀 동안 30개 이상의 문화 공연과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공식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다문화 교류의 장   이번 행사는 지난해 노스로드에서 열린 K-푸드 행사에 쏟아진 관심을 바탕으로 한식과 한국 문화를 현지 사회에 알리기 위해 규모를 키웠다.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노스로드 상권을 메트로 밴쿠버의 핵심적인 한국 문화 거점으로 확립하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다문화 커뮤니티 간 교류를 넓히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축제는 '셰이프 프로퍼티스(SHAPE Properties)'와 '더 시티 오브 로히드'의 장소 협력을 비롯해 '기아 웨스트(GO Kia West)', '다운타운 기아(GO Downtown Kia)',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 '한인신협 종합보험(Sharons Insurance)' 등 주요 기업의 후원으로 마련된다. 세부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kfoodfestival.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 노스로드 K-푸드 페스티벌   -일시: 2026년 9월 5일(토)–6일(일), 오전 11시–오후 7시   -장소: The City of Lougheed Parking Lot, 9855 Austin Avenue, Burnaby   -입장료: 무료   -개막식: 9월 5일(토) 오후 2시   -K-Food 및 푸드트럭, 다양한 마켓 부스, 문화공연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노스로드 한국문화 노스로드 상가번영회 노스로드 일대 푸드트럭 일반

2026.08.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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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타인종에 한글, 한국문화 교육

웨스트민스터의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담임목사 남성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했던 한국학교 운영을 재개했다.   교회 측은 지난 11일 한샘한국학교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김창군 교무행정 담당 목사는 “팬데믹 이전의 ‘빛꿈아’란 이름 대신 끝없이 솟아오르는 맑고 깨끗한 샘을 뜻하는 ‘한샘’이란 명칭으로 새 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교장을 맡은 남성수 담임목사는 “20여 년 전부터 운영하던 한국학교의 문을 팬데믹으로 인해 뜻하지 않게 닫아야 했다. 지역사회 봉사 차원에서 65세 이상 시니어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는 실버한마음스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내후년 설립 50주년을 앞두고 이번에 차세대를 섬기기 위해 한국학교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인이란 정체성을 가진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면서 웨스트민스터에 밀집 거주하는 베트남계를 포함, 타인종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가을학기는 내달 5일 개강, 12월 12일까지 15주 동안 지속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교회(14381 Magnolia St) 내 교육관 건물에서 진행된다.   교회 측은 프리 K~12학년 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등록을 받는다. 수업은 초등학생반, 청소년반, 성인반 등 3개 반으로 나눠 이루어진다. 교사는 현재 3명이다. 교회 측은 교사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한국어 외에 한국의 역사, 전래동화, 전통 미술, 무용, 국악, 태권도, K-팝 등 한국 문화 체험 수업도 마련된다. 송동진 교감은 “8학년 이상 학생을 위한 SAT 영어, 수학, 에세이 수업도 제공한다. K-푸드 요리 수업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수업료는 250달러이다. 교회 측은 50%를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등록, 문의는 전화(714-893-1652)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으로 하면 된다. 글·사진=임상환 기자한국문화 차세대 한글 한국문화 차세대 타인종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2026.08.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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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사당 한국문화의날 행사 성황

 연방의사당 한국문화 연방의사당 한국문화의날

2026.06.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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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경찰들, 한국문화 체험

7일 LA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60회 ‘LAPD 경찰 대상 한국 역사·문화 워크숍’에 참가한 경찰관들이 김치 만들기 체험과 한국 음식 시식에 참여하고 있다. 한 경찰관이 제육볶음과 김치를 넣은 쌈을 동료 경찰관에게 건네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한국문화 la경찰 la경찰들 한국문화 동료 경찰관 한국 음식

2026.05.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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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팔찌·전통매듭으로 배운 한국문화

LA한국교육원이 베이커스필드 지역 한글학교를 찾아 뿌리교육과 교사 연수를 진행했다.   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지난 2일 베이커스필드 우리한글학교(교장 허만식)에서 ‘찾아가는 뿌리교육’과 한글학교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글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베이커스필드는 LA 인근에 위치해 있지만 차량으로 약 2시간가량 떨어져 있어 한국문화 접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지역이다. LA한국교육원이 베이커스필드 지역 한글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 교육과 교사 연수를 함께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한인 2·3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뿌리교육과 한글학교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 20여 명이 참여한 뿌리교육에서는 전통매듭 노리개 만들기, 한글 팔찌 만들기, 한글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등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교사 연수에서는 LA한국교육원 소속 김명희 강사가 ‘학생이 즐거운 수업 만들기’ 교수법과 한글학교 교사의 마음가짐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허만식 우리한글학교장은 “베이커스필드 지역까지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한글학교 교사들에게 실제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제공해 주셔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병승 교육원장은 “베이커스필드와 같이 LA 근교에 있으나 생활권의 차이로 인해 한국문화 교육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지역의 동포들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해 가겠다”고 밝혔다. 송윤서 기자전통매듭 한국문화 한글학교 교사들 베이커스필드 우리한글학교 허만식 우리한글학교장

2026.05.0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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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시니어센터 한국문화 특강

 한미시니어센터 한국문화 한미시니어센터 한국문화

2026.04.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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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강좌 열린다…내달 15일부터 OC서 한달 간

LA한국교육원이 오렌지카운티(OC)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국문화 특별강좌를 운영한다.   LA한국교육원은 OC한미시니어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4월 15일부터 약 한 달간 OC 지역 한인 성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문화 특별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전통 자개공예와 종이접기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개공예 강좌에서는 열쇠고리 만들기(4월 15일 오후 1시)와 손거울 만들기(4월 22일 오후 1시) 체험이 진행된다. 종이접기 강좌에서는 육각 접시 만들기(4월 29일 오후 1시)와 부채 제작(5월 6일 오후 1시)이 이뤄진다.   강의는 가든그로브 지역 OC한미시니어센터(9884 Garden Grove Blvd.)에서 진행되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18명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수강 신청은 OC한미시니어센터를 통해 전화(714-530-6705) 또는 방문 접수로 선착순 진행된다. OC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LA한국교육원은 한인 거주지역의 다변화와 고령화에 맞춰 올해 LA카운티, 오렌지카운티, 리버사이드카운티 등에서 ‘찾아가는 성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OC 지역은 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고려해 첫 시행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병승 LA한국교육원장은 “OC 지역 한인 성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즐겁고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한국문화 게시판 한국문화 특별강좌 무료 한국문화 한인 성인

2026.03.26. 18:36

한국문화 교육 외연 넓힌다…어바인 한미 문화 센터

어바인의 한미문화센터(대표 태미 김, 이하 KAC)가 한국 문화 교육 외연 확장에 나섰다.   세종학당 프로그램과 한미문화센터 한국문화 수업을 통해 어바인 지역 한인, 타인종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지도해온 KAC의 교사들은 지난 3일 풀러턴 라구나로드 초등학교의 한국어 이중언어 아카데미 2학년 학생들을 찾아가 특별 수업을 진행했다.   이중언어 아카데미 측의 초청을 받은 KAC 교사들은 학생들이 신사임당에 대해 배우고 있는 점을 고려, 민화를 이용해 제작된 전통 병풍에 관해 설명하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알렸다.   학생들은 신사임당의 그림과 직접 탁본을 뜨거나 그린 그림을 붙여 만든 미니 병풍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문화 수업을 받으며 즐거워했다.   KAC와 이중언어 아카데미 측은 이날 수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력, 교류에 나선다.   이중언어 아카데미의 최수진 교사는 “KAC의 한국 문화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을 위한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미 김 KAC 대표는 “뜻깊은 협력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한인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타인종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중언어 아카데미 측은 오는 5월 스쿨버스를 이용해 KAC에서 필드트립을 갖기로 했다. 백금선 KAC 교사는 “한국 지도를 이용한 수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KAC와 이중언어 아카데미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koreanamericancenter.org, fullertonsd.org/departments/educational-services/dla)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임상환 기자한국문화 교육 한국문화 교육 한미문화센터 한국문화 한국어 이중언어

2026.03.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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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의 원형 ‘선비정신’ 조명…강형원 작가 작품·소장품 전시

LA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정신적 뿌리인 ‘선비정신’을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기획전 ‘한국문화의 원형, 선비정신을 찾아서’를 오는 29일부터 3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선정한 국가유산 영문도서 10종 발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사진저널리스트 강형원 작가의 대표 사진 작품과 국가무형유산 소장품 등 30여 점이 함께 소개된다.   전시에 참여하는 강형원은 국가유산청이 선정한 10권의 국가유산 영문도서 가운데 ‘Seonbi Country Korea, Seeking Sagehood’의 저자로 이번 전시에서는 해당 도서에 실린 대표 사진 작품을 통해 선비 정신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문화원은 “한국 사회의 정신적 토대인 선비정신을 ‘수양·용기·포용·지혜·명예’라는 다섯 가지 가치로 해석한다”며 “선비정신이 단순한 관념이 아니라 평생에 걸친 학문과 수양, 윤리적 실천 속에서 형성된 삶의 태도였음을 드러내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강형원 작가는 40여년간 LA타임스 등 주류 언론에서 활동해 온 사진기자로 한인 최초로 두 차례 퓰리처상을 받은 보도팀의 일원으로 동시대의 역사와 사회, 문화를 기록해 왔다.     그의 사진은 강렬한 시각성과 깊이 있는 역사·문화적 통찰을 결합해 선비정신을 과거의 이상이 아닌 오늘에도 유효한 윤리적 기준으로 제시한다.   이해돈 LA 한국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영문 출판물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정신을 미국 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선비정신의 절제와 책임, 포용과 지혜는 오늘날 글로벌 사회를 성찰하는 데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고 밝혔다.   개막일인 29일 오후 5시에 북 토크와 사인회가 열리며 공식 개막은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국가유산 영문도서전은 30일부터 문화원 1층 도서관에서 이어지며 이후 워싱턴 한국문화원(2월 9~23일)과 뉴욕한국문화원 2월 11일)으로 순회된다.     ▶주소: 5505 Wilshire Blvd. LA   ▶문의: (323)936-7141 이은영 기자한국문화 선비정신 원형 선비정신 사진저널리스트 강형원 국가무형유산 소장품

2026.01.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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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한소리 대표 "한국문화 알려 자긍심 높일 것"

2026년 병오년의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함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참으로 기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한소리' 단원들이 흘린 열정과 노력의 결실에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한소리'는 더욱 든든한 팀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사물놀이를 비롯한 한국 전통문화를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고, 한인사회에 자긍심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허락된 소망을 품고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한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은혜가 가득한 2026년이 되시기를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한국문화 김영옥 김영옥 한소리 한국 전통문화 한인 여러분

2026.01.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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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웨스트베리 가든서 ‘한국문화의 날’

 웨스트베리 한국문화 올드 웨스트베리

2025.10.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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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오브코리아 '잔디마당' 행사…K팝·한국문화 체험

  하우스오브코리아(회장 황정주)의 '잔디마당' 행사(포스터)가 오는 10월 5일 오후 12시 발보아공원 HPR 론 아레아(2191 Pan American W Rd, San Diego)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엔 올해 케이팝 커버 댄스 페스티벌 USA 챔피언인 KND의 공연과 LA한국문화원(KCCLA)의 한국 전통 음악과 무용 공연이 함께한다.   또 한복 체험, 한식 시식,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진행되며 한국 화장품과 아이스크림이 무료 증정된다.   하우스오브코리아 측은 "샌디에이고 중심에서 한국을 알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잔디마당 한국문화 한국문화 체험 잔디마당 행사 문화 행사

2025.09.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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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애틀랜타 하이뮤지엄서 한국문화 체험 '인기 폭발’

지난 6일 애틀랜타 미드타운 하이 뮤지엄에서 열린 한국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열띤 호응을 얻었다.     애틀랜타 한국문화원(원장 양현숙)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채춤, 난타 공연, 칼춤, 진도북춤 등의 공연을 선보였고, 막간을 이용해 부채와 난타 등 소품을 직접 체험하고 춤 동작의 뜻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어린이들은 무용 소품 체험에 큰 관심을 보였다.    킴스 모델링 스튜디오에서도 화려한 한복의 미를 전달하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한복 패션쇼에 참가한 모델 다수가 60대 이상 시니어 모델들이었다.  또 뮤지엄 방문객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어린이들이 한복을 차려입거나 머리에 댕기를 달고 한국 문화 공연을 감상하기도 했다. 사회자는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했던 국악과 한복 을 예로 들며 “‘사자 보이즈’의 ‘사자’가 무슨 뜻인지 아느냐,” “갓이라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는 등의 질문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했다. 윤지아 기자포토 애틀랜타 한국문화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한국문화 체험 애틀랜타 미드타운

2025.09.09.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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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습지원사업’에 신청하세요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연례 한국학습지원사업(Study Your Korea·SYK)에 동남부지역 학습 소모임, 대학교 학생회 등의 신청을 받고 있다.   한국학습지원사업은 한국어 또는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활동과 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에는 에모리대학, 조지아텍, 마이애미대학 등 동남부 8개 대학과 2개의 고등학교가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학습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도 동남부 지역의 초·중·고·대학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800~1000달러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사업 책임자는 한국어를 가르치거나 한국 관련 모임을 운영하는 교직원, 대학에서 한국어나 한국 관련 학문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이 있다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9월 16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윤지아 기자한국문화 동남부 연례 한국학습지원사업 동남부 한국문화 동남부 지역

2025.08.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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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발표대회

  지난달 28일 LA한국교육원에서는 ‘제2회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발표대회’가 열렸다. 한국문화 발표대회는 참가 학생들이 평소 관심을 둔 주제에 관해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다.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탐구해 표현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대회에는 총 72명의 학생이 참가해 글쓰기 예선을 치렀다. 본선에 진출한 14명의 학생들은 ‘독도, 부채춤, 사투리, 산후 음식, 한국 악기’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대회 장원인 한글대상은윤사라(8학년, 로즈몬트중학교) 양이 수상했다. 본선 진출 학생 전원은 한국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문화 발표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한국교육원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사설 한국문화 한국문화 발표대회지난달 한국문화 홍보대사 참가 학생들

2025.07.0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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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사퍼시픽대 학생들 한국문화 체험

  지난달 27일 LA한국교육원에는 아주사퍼시픽 대학생 20명이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이 대학 인종학 강좌를 수강하는 대학생들은 전통공예를 체험하고 한국 유학 정보를 얻었다. 노리 헹크 교수는 “인종학 강좌의 핵심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있다. 오늘 전통공예 활동은 학생들이 문화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한국 문화 수업을 듣고 있다.     [LA한국교육원 제공]  게시판 사설 한국문화 한국문화 체험지난달 대학생 20명 인종학 강좌

2025.07.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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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축제 오세요” 풀러턴 초·중학생 다양한 공연

풀러턴의 초등학교, 중학교 한국어반과 한국문화클럽 학생들이 주축이 돼 마련한 ‘제4회 한국 문화 축제’가 오는 17일(목)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팍스 중학교(1710 Rosecrans Ave)에서 열린다.   올해로 4년째 이 행사를 기획한 지니 심 팍스중 한국어반 교사는 “지난해까지는 한국 문화의 밤이란 이름으로 행사를 열었는데, 올해부터는 한국 문화 축제로 명칭을 바꿨다. 타인종 학생, 학부모도 많이 참여하고 관람하는 지역사회의 축제로 성장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축제는 비치우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한국 전통 민요 연주로 시작된다.   라구나로드 초등학교 학생들은 윤도현 밴드의 ‘나는 나비’를 부르고 소고춤, 태극기 노래와 율동 등을 보여준다. 팍스중학교 학생들은 한복 패션쇼를 선보인다. 이 학교 한국문화클럽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도 마련된다. 비치우드, 피슬러 학생들은 난타와 북 연주를 들려준다.   풀러턴 교육구(교육감 로버트 플렛카)가 지난 9일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에서 사상 처음 개최한 K-팝 경연 ‘K-팝 배틀 오브 더 밴드(K-Pop Battle of the Bands)’ 최종 결선에 출전한 팍스, 피슬러, 비치우드 중학교 팀의 공연도 열린다.   특별 공연과 시범 순서도 마련된다. 김응화 무용 연구소의 오렌지카운티 학생들은 꼭두각시 춤을 보여준다. 지난해 말까지 18년 가까이 미 양궁대표팀을 이끈 이기식 감독과 학생들이 양궁을 소개하고 시범을 보이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된다.   한국문화축제는 풀러턴 교육구 학생과 그 가족, 친구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bit.ly/2025kcf)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임상환 기자한국문화 축제 한국문화클럽 학생들 학교 한국문화클럽 초등학교 중학교

2025.04.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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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회 한국문화의날 행사 성료

 연방의회 한국문화 연방의회 한국문화의날

2025.04.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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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서 흥겨운 ‘한국 문화의 날’

  LA 한국문화원이 주최한 캔자스 한국 문화의 날이 지난달 29일 로렌스 소재 캔자스대에서 열려 주민과 학생들이 대거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한글 캘리그라피 이름, 한복, 한국식 간식, K팝 음악에 푹 빠져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 전체 참가자들이 학교 강당에 함께 모여 한국 사랑을 되새기고 있다.     [LA 한국문화원 제공]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사설 한국문화 캔사스 한국문화 la 한국문화원 캔자스 한국

2025.04.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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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한류 열풍에 빠지다…한국어·한국문화 연구 확대

아이비리그 명문 예일대가 한국어와 문화 연구 확대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예일대 학보 예일뉴스는 ‘한류에 올라타다 - 예일대 한국어 및 문화 연구 확장(Riding a‘Wave’: Yale’s expansion of Korean language and cultural studies)’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새로운 강좌를 도입하고 교수진도 확충했다고 전했다.   예일뉴스는 우선 한류로 불리는 세계적인 열풍이 예일대에도 퍼졌다고 보도했다. 한국 음악·영화·문학·한식을 접한 학생들이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하려고 관련 강의를 찾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예일대 동아시아연구소는 지난해 11월 14~15일 ‘K팝 생산과 소비’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당시 수많은 참석자가 K팝의 현주소와 세계적 인기 비결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같은 기간 예일대 국제교류처는 대학 최초로 ‘예일-한국 주간행사’를 개최했으며, 수백 명의 참석자가 한국의 문화와 디아스포라 등에 관해 이해를 넓혔다.   동아시아 언어 및 문학부 학과장 애론 게로우 교수는 한국에 관한 연구와 프로그램이 중국학, 일본학과 대등한 위치에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현재 예일대는 한국학 연구 확대를 위해 한국 경희대 어경희 교수를 초빙하고, 역사학 교수, 대중음악 및 종교 교수, 한국학 도서관 사서까지 채용했다.   한국어 강의 수강생도 급증세다. 한국어와 한국 문학을 가르치는 해당 강의 수강생은 2017년 연간 100명 수준이었던 반면,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300명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특히 지난해 한국 작가 최초로 한강이 노벨상을 수상하며 학생들의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고 한다.   한편, 예일뉴스는 한국학 관련 예산 확보가 대학 측의 적극적인 지원과 한국발 기부로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한국 불교 대표 종파인 조계종이 이 대학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한국문화 예일대 예일대 한국어 예일대 동아시아연구소 한국학 연구

2025.01.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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