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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 "무너진 자리에 피어나는 소망"…공개 상담 세미나 개최

Los Angeles

2026.03.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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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3인 릴레이 강연
상처 넘어 회복 여정 제시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가 '무너진 자리에 피어나는 소망'을 주제로 봄학기 공개 상담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강연에 참여하는 수잔 정, 정달성, 최은아 박사(왼쪽부터).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가 '무너진 자리에 피어나는 소망'을 주제로 봄학기 공개 상담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강연에 참여하는 수잔 정, 정달성, 최은아 박사(왼쪽부터).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PU)'가 2026년 봄학기를 맞아 특별한 공개 상담 세미나를 마련했다. 'Broken but Becoming(무너진 자리에 피어나는 소망)'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 시리즈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넘어 회복과 성장의 가능성을 조명하는 자리로, 학문적 깊이와 실제적 치유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CPU 멀티룸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을 통해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ZOOM ID: 473 513 6184) 참여의 문턱을 낮춘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과 치유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강의는 3월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태평양 표준시(PT) 기준 오후 12시 50분부터 1시 5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각 분야의 전문가 3인이 차례로 희망과 회복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눈다.
 
첫 강의는 3월 31일 수잔 정 박사가 맡아 'ADHD와 삶의 회복'을 주제로 진행한다. 진단과 치료 과정을 통해 회복과 행복을 찾아가는 실제 사례와 임상적 접근을 중심으로, ADHD에 대한 이해와 희망의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4월 7일에는 정달성 박사가 '상처의 구속과 은혜'를 주제로 강연한다. 기독교인의 트라우마 경험을 심리적 유연성의 관점에서 조명하며, 신앙과 치유가 만나는 지점을 깊이 있게 풀어낼 계획이다.
 
마지막 강의는 4월 14일 최은아 박사가 '트라우마와 동행'을 주제로 진행한다.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함께함'이 갖는 치유의 힘에 주목하며, 관계 속 회복의 가능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CPU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각자의 삶 속 상처를 이해하고 회복의 길을 모색하는 여정이 될 것"이라며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뿐 아니라 상담과 치유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자리"라고 전했다. 이번 강연 시리즈는 트라우마와 치유, 그리고 성장의 가능성을 학문적.실천적 관점에서 조명하며, 상처를 넘어 서로의 회복에 동행하는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562) 926-1023
 
▶주소 : 15605 Carmenita Rd, Santa Fe Sp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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