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제21회 ‘재미수필 신인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단에 등단하지 않은 미주 한인을 대상으로, 창작 의욕을 가진 예비 작가들에게 등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미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가운데 문단에 정식 등단하지 않은 사람으로 제한된다. 응모자는 미발표 신작 수필 3편을 제출해야 하며 분량은 A4 용지 2매 내외(200자 원고지 약 15매) 기준이다.
당선자는 3~5명 내외로 선정될 예정이며 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4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당선자는 7월 중 개별 통보된다. 시상식은 12월 12일 열리는 ‘재미수필’ 제28집 출판기념회 및 송년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원고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 시 원고 말미에 주소와 전화번호, 본명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접수된 원고는 반환되지 않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당선작이 없을 수도 있다.
협회 측은 “마음속에 간직해 온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