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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불로 하루 종일 먹는다”…유니버설 ‘무제한 식사 패스’ 도입

Los Angeles

2026.03.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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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가 테마파크 내 식사 이용 방식을 바꾸는 새로운 ‘다이닝 패스’를 도입하며 방문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다이닝 패스는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공원 내 여러 식음료 매장에서 식사와 간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격은 세금을 제외하고 59달러부터 시작하며, 온라인 또는 공원 내 일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용자는 해당 패스를 통해 메인 요리 2개와 사이드 메뉴, 간식, 디저트 또는 음료 중 총 4개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적용 가능한 메뉴는 매장 메뉴판에 별도로 표시된 ‘다이닝 패스’ 로고가 붙은 항목에 한해 제공된다.
 
이번 메뉴 구성은 총괄 셰프 줄리아 스래시와 요리팀이 개발했으며, 이들은 약 3만 제곱피트 규모의 중앙 주방을 운영하고 있다. 스래시는 “놀이기구만큼이나 음식 역시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품목은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격이 25달러 이상인 메뉴를 비롯해 주류, 특정 커피 브랜드 음료, 자유 음료 디스펜서, 기념품 및 상품 매장, 특별 행사 메뉴, 사탕류 등은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인근 상업 시설에서도 해당 패스는 적용되지 않는다.
 
다이닝 패스는 선택한 날짜에만 유효하며, 최초 사용 시점부터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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