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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아동 일기 공모전…본선 진출 20명, 한국 초청

Los Angeles

2026.04.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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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교육부 장관상 수상
한국 교육부가 2026년도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 공모 일정을 발표했다.  
 
이 대회는 재외동포 어린이들의 한국어 학습과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2017년 시작돼 올해로 9회를 맞았다.  
 
해마다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재외동포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0개국에서 약 2300명이 참가했으며, 2024년에도 56개국 2100여 명이 지원하는 등 꾸준한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작품 접수는 5월 20일까지 진행되며 5월 30일 1차 예선 통과자 100명을 발표한다. 이후 원본 작품 제출과 영상 인터뷰를 거쳐 7월 22일까지 본선 진출자 약 2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부는 참가 어린이와 보호자 1명을 초청해 왕복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하며, 현지에서 전시회와 시상식도 함께 개최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부총리)상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국회 교육위원장상과 국제한국어교육재단상 등 총 19명 내외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대회 신청과 접수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 ikefkid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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