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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멩, 한인 선출직들 지지 받아

New York

2026.04.0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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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그레이스 이·린다 이·줄리 원 등
“퀸즈 주민 위해 성과 내온 검증된 리더”
재선에 도전하는 그레이스 멩(민주·뉴욕 6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이 한인 정치인들의 잇단 지지를 확보했다.  
 
7일 멩 의원은 론 김(민주·40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과 그레이스 이(민주·65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 린다 이(민주·23선거구)·줄리 원(민주·26선거구) 뉴욕시의원 등 한인 선출직 인사들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역시 멩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론 김 의원은 “멩 의원이 연방 차원에서 이민자 지원과 반아시아 혐오 대응 등 실질적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그는 “멩 의원은 퀸즈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성과를 내온 검증된 리더”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레이스 이 의원 역시 주거 안정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조하며 “멩 의원은 뉴욕 주민을 위한 자원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린다 이 시의원은 “멩 의원이 뉴욕 최초의 아시안 연방하원의원으로서 장벽을 허물고 지역사회를 위한 정신건강 및 가족 지원 정책을 이끌어왔다”고 강조했다. 줄리 원 시의원도 “멩 의원은 노동자와 이민자, 세입자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멩 의원은 “그동안 협력해온 동료들의 지지는 지역사회를 위한 성과를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된다”며 “퀸즈를 위한 연대와 협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역인 멩 의원은 오는 6월 예비선거에서 한인 후보인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보와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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