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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메트로뱅크, 소매업체에 총 20만불 보조금 지원

Los Angeles

2026.04.12 09:47 2026.04.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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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US메트로뱅크
신청서 접수 내달 1일 마감
US메트로뱅크(행장 김동일)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총 20만 달러의 사업 운영 보조금을 지원한다.
 
은행 측은 지난 10일 금융 솔루션 기업 파이서브(Fiserv) 와 협력해 로컬 경제 활성화와 소규모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40개 소매업체에 각 5000달러씩 총 2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 신청 가능 대상은 LA카운티, 오렌지카운티, 그리고 워싱턴주의 스노호미시·킹·피어스 카운티에 위치한 소매업체로 직원 수 10명 이하, 운영 기간이 2년 이상인 사업체다.  
 
자격을 갖춘 비즈니스 업주들은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업 및 운영 배경 소개, 보조금 활용 계획, 지역사회에 기여 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2분 이내 영상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US메트로뱅크 웹사이트( usmetrobank.co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는 내달 1일(금)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40개 업체는 내달 29일까지 개별 통보되며, 수여식은 6월 4일 US메트로뱅크 LA 본점에서 열린다.  
 
US메트로뱅크 측은 “이번 지원이 소상공인들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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