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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총동문합창단 카네기홀 공연

New York

2026.04.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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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7시 전석 무료
성가곡·가곡·민요 등 선봬
 
정신여중·고 졸업생들로 구성된 ‘아름다운 인생 합창단’이 오는 22일 오후 7시 뉴욕 카네기홀 와일 리사이틀 홀(Carnegie Weill Recital Hall)에서 공연을 연다.  
 
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성가곡과 가곡, 민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동문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성과 AACC 유스 챔버 앙상블도 찬조 출연한다.
 
2012년 창단된 이 합창단은 정신여중·고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화합하고 봉사하기 위해 결성된 아마추어 단체다. 2014년 전국 시니어합창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미국과 프랑스 등 해외 공연을 통해 한국 음악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다. 교회·병원 등에서의 봉사 연주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김자경 뉴욕동문회장은 “카네기홀 공연을 계기로 동문 간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총동문회와 미주 동문회가 후원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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