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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K푸드 페스티벌' 개최, 한식 문화 대축제 열린다

Vancouver

2026.04.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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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과 7일 양일간 랭리 윌로비 공원서 화려한 개막
밴쿠버 한인회 주최, 온 가족이 즐기는 K푸드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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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한인회(회장 박경준)가 오는 6월 6일과 7일 양일간 랭리 윌로비 커뮤니티 파크(7700 202A Street, Langley)에서 '2026 랭리 K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한식의 매력을 캐나다 사회에 널리 알린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한식 먹거리와 라이브 공연, 참여형 액티비티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한국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랭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
 
이번 축제는 그동안 코퀴틀람 노스로드 일대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한식 및 커뮤니티 행사의 흐름을 랭리 지역으로 확장하여, 보다 넓은 주류 사회에 한국 음식과 문화의 우수성을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은 랭리 이벤트 센터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넓은 야외 공간을 활용해 대규모 관람객을 수용할 예정이다. 특히 6월 6일 오후 2시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개막식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내빈과 관람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오감 만족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은 단연 한국의 맛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떡볶이, 누들, 베이커리 등 다양한 한식을 판매하는 푸드 벤더와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솜사탕과 같은 간식거리도 마련되어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음식뿐만 아니라 한국의 다양한 리테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벤더들도 참여해 쇼핑의 재미를 더한다.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라이브 무대에서는 역동적인 태권도 시범과 한국 전통 공연, 현대적인 K팝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한국 문화를 몸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
 
'2026 랭리 K푸드 페스티벌'은 모든 방문객에게 무료 입장을 제공하여 문턱을 낮췄다. 한인 사회뿐만 아니라 랭리와 인근 지역의 다양한 민족과 이웃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한국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인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랭리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 음식과 문화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kfoodfestival.c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랭리 K푸드 페스티벌
 
-일시: 6월 6일(토) ~ 6월 7일(일), 오전 11시~오후 7시
 
-장소: Willoughby Community Park at Langley Events Centre
 
-주최: BC밴쿠버한인회
 
-웹사이트: kfoodfestival.ca
 
 

장민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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