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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중교통 무료…오렌지 등 4개 카운티 동참

Los Angeles

2026.04.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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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버스·열차 모두 공짜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메트로링크는 22일 하루 동안 전 노선에서 요금을 면제하고 별도 티켓 없이 자유롭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샌버나디노 - 레들랜즈 구간 하이브리드 철도 서비스인 ‘애로우(Arrow)’도 무료 대상에 포함된다. LA메트로도 같은 날 지하철(레일)과 버스 전 노선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용객은 TAP 카드 없이 개찰구를 통과하거나 버스에 탑승할 수 있다.
 
이번 무료 이용에는 오렌지카운티교통국(OCTA), 리버사이드카운티교통위원회(RCTC), 샌버나디노 교통국(SBCTA), 벤투라카운티교통위원회(VCTC) 등 주요 지역 교통기관도 참여한다.
 
메트로와 메트로링크 측은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하루가 온실가스 감축과 교통 혼잡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며 이용을 당부했다. 열차 및 교통편 운행 시간은 각 기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기 위해 매년 진행된다.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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