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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 시카고 방문

Chicago

2026.04.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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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로이터]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흑인 여성 파워 서밋 참석차 시카고를 방문했다.
 
해리스는 지난 주말 시카고 다운타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더 파워 라이징 서밋’(The Power Rising Summit) 행사에서 흑인 여성들이 힘을 모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전국의 흑인 여성들이 직면한 과제들을 살피고 직업적 경제적 웰빙을 온전히 실현할 수 있는 분야들을 재조명한다는 취지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됐다.
 
해리스는 행사 마지막 날일 19일 토론 패널로 참석, 흑인 여성들에게 ‘거래적 유권자’(transactional voters), 즉 자신이 표를 던지는 후보나 정당으로부터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혜택을 얻으려는 유권자들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책은 미국을 더 약하게 만들었다(had made America weaker)”고 비난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오는 11월 치러질 중간선거를 앞두고 100만 명 신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들은 “흑인 여성은 전체 유권자 중 7천500만 명을 차지한다. 정치적으로 적극적인 집단일 뿐 아니라, 민주당의 가장 크고 크고 확실한 지지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시카고 #여성 #카멀라해리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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