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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뉴욕문학 신인상 수상자 발표

New York

2026.04.2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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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한인문인협회 9편 선정
‘뉴욕문학’ 제36집에 게재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이춘희)가 제35회 뉴욕문학 신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부문 59편, 수필부문 9편, 소설부문 4편 등 총 72편의 작품이 응모된 올해 공모전에서 총 9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선 작품들은 올가을 발간되는 '뉴욕문학' 제36집에 게재되며 당선자에 대한 시상일자는 추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시 부문에서는 권혁훈의 〈봄은 지다〉가 당선됐으며 가작으로는 이종호의 〈구월동 나뭇가지 재건축되다〉, 이민경 〈열병〉, 박도준 〈구겨진 하루 일과〉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수필 부문에서는 앤 김옥심의 〈돌이 네게 건넨 이야기〉가 당선됐고, 가작으로 김명혜 〈미완성 작업실 이야기〉가 선정됐다.  
 
소설 부문에는 조종리(Betty C Cho) 〈물의 기억〉이 당선됐다. 가작으로는 강영진 〈노인들이 점령한 성〉, 이신기〈위기일발, 일초즉발〉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기성 문인으로서의 자격이 부여되며 미동부한인문인협회 입회자격이 주어진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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