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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직원 머리에 벽돌 가격…7년형 선고
Los Angeles
2026.04.23 15:45
2026.04.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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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바버라 카운티에서 10대 패스트푸드 직원에게 벽돌을 휘둘러 중상을 입힌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샌타바버라 카운티 검찰는 24일 클레이턴 피비(31)가 흉기를 이용한 중범 폭행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뒤 주 법원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사건은 2026년 3월 2일 샌타마리아 이스트 베터라비아 로드에 위치한 칙필레 매장에서 발생했다.
검찰에 따르면 당시 19세 피해 여성은 드라이브스루에서 근무 중이었으며, 피비는 뒤에서 접근해 아무런 경고 없이 콘크리트 벽돌을 들어 머리를 가격했다. 충격으로 벽돌이 부서질 정도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는 바닥에 쓰러진 뒤 몸을 보호하려 했지만, 피비는 부서진 벽돌 조각으로 머리와 손을 수차례 더 공격한 뒤 현장을 떠났다.
이로 인해 피해자는 머리에 깊은 열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뇌진탕과 손 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존 사브르노크 샌타바버라 카운티 검사장은 “이 사건은 명백한 이유 없는 폭력”이라며 “이번 판결은 피해자가 겪은 고통을 완전히 되돌릴 수는 없지만, 정의와 책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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