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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시니어들이 찾는 내과…비결은 ‘맞춤 진료’

Los Angeles

2026.04.24 00:03 2026.04.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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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맞춤 진료를 실천하며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과 삶의 질을 세심하게 돌보는 조아라 원장.

시니어 맞춤 진료를 실천하며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과 삶의 질을 세심하게 돌보는 조아라 원장.

'건강해서 행복한가, 행복해서 건강한가.' 이 물음은 동전의 양면처럼 언제나 함께한다. 건강과 행복은 서로를 지탱하는 불가분의 관계다.
 
LA 한인타운 올림픽 길에 자리한 '조아라 내과(원장 조아라)'는 행복한 장수를 바라는 한인 시니어들이 꾸준히 찾는 시니어 전문 내과로 자리매김했다.
 
조아라 원장은 USC 내과.노인학과 임상교수를 역임한 내과 전문의로, 의과대학 시절부터 노화와 노인질환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시니어 환자 개개인에 맞춘 정밀한 진료 상담과 차별화된 치료로 신뢰를 쌓아온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동맥경화, 관절염, 뇌졸중, 폐 질환 등 노년기에 흔히 발생하는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감기주사와 영양.피로회복 주사, 관절주사 등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조 원장은 "시니어 환자들은 복합적인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고통을 먼저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고 본다. 한 분 한 분을 직접 진료하며 세심하게 원인과 증상을 살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진료 철학 속에 조아라 내과는 개원 이후 '한인 시니어들이 신뢰하는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 원장은 "처방만큼 중요한 것은 환자와의 소통"이라며 "충분한 대화와 정서적 교감이 치료의 중요한 축이라고 생각한다. 정성.정직.정도의 원칙을 지키며 환자들을 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MO 지정 내과병원인 조아라 내과는 대기 시간이 비교적 짧고 전문의 소개(Referral)가 신속하게 이뤄지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충분한 의료 인력을 배치해 진료 효율을 높였으며, 병원 전반에 전자 차트 기반의 의료 정보 시스템을 도입해 정확성과 편의성을 함께 강화했다.
 
진료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조아라 원장은 "시니어들이 100세 시대를 보다 건강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의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부모님을 모시듯 정성을 다하는 주치의로 늘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문의: (213) 529-4251
▶주소: 2727 W. Olympic Blvd. #205,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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