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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틴밸리 쓰레기 수거료 인상…7월부터 월 35달러로

Los Angeles

2026.04.27 20:00 2026.04.2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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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틴밸리 주민의 쓰레기 수거료가 오는 7월부터 월 35달러로 오른다.
 이번 인상은 이달 초 시의회가 현행 32달러인 쓰레기 수거료를 약 3달러 인상하는 안을 승인한 데 따른 것이다. 시의회는 OC정부가 인근 매립지의 쓰레기 반입 수수료를 올렸기 때문에 주민에 부과하는 쓰레기 수거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카운티 내 도시들은 새로운 광역 협약에 따라 쓰레기 매립지의 수수료 인상분을 주민 쓰레기 수거료에 반영하고 있다.
 이는 '발의안 218'로 불리는 주법에 따라 주택 소유주의 과반수가 서면으로 반대하지 않는 한, 자동으로 요금 인상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는 첫 단계다.
 지난달 말까지 애너하임, 뉴포트비치, 실비치를 포함한 15개 도시가 광역 협약을 수용했다.
 광역 협약 대신 리퍼블릭 서비스와 계약을 맺고 있는 도시들의 매립지 수수료는 연말쯤 오를 전망이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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