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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클래식 공연 열린다…한국 가곡 중심 프로그램

Los Angeles

2026.04.2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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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밸리주하나교회
비영리 예술단체 루멘 퍼포밍 아츠 파운데이션이 주최하는 감성 클래식 공연 ‘지나간 날들의 여운(Nostalgia)’이 오는 5월 2일 오후 5시 리시다 지역 밸리 주하나교회(8131 Tampa Ave.)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사랑과 그리움, 지나온 시간의 기억을 주제로 한국 가곡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목표로 기획됐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니어와 청소년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라며 “관객들이 저마다 추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김하빈·송소현, 테너 스테판 이, 바리톤 임서현이 출연하고, 배우 조창현과 내레이터 김점태가 함께한다. 피아노 연주는 구자형 교수와 안혜준이 맡는다.
 
입장료는 15달러다. 티켓 수익은 지역 예술가와 청소년을 위한 예술 환경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의는 818-527-2102로 하면 된다.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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