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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물 소지 적발…20대 남성 캔리 강 체포
Los Angeles
2026.04.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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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시티 지역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성이 아동 성착취물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28일 아이오와주 지역 방송사 KCRG-TV9에 따르면 아이오와대 경찰은 캔리 강(23)씨를 아동 성착취물 구매 및 소지 등 5건의 혐의로 체포했다.
아이오와대 공공안전국이 제출한 형사 고소장에 따르면 강씨의 전자기기 2대와 이메일 계정 2개에서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약 50장과 영상 10건이 발견됐다. 일부 자료에는 유아가 포함돼 있었으며 결박 장면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당국은 해당 자료가 2023년 8월부터 2025년 11월 사이 강씨의 기기 등에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강씨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출신으로 아이오와대 밴드부에서 금관악기인 호른 연주자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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