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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위크엔드] 최고의 ‘베스트 드레서’ 강아지는?

Atlanta

2026.04.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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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봄을 즐겨보자. 2~3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강아지 패션쇼=멋 갈라(Mutt Gala)가 피치트리 스트리트 10번가와 11번가 사이 공원에서 열린다. 귀여운 옷을 입은 강아지들이 서로 의상을 뽐내며 런웨이를 활보하고 최고의 드레서를 뽑는 콘테스트에 참여한다. 강아지 초상화를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맛있고 건강한 반려동물 간식 업체들도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3일 오후 2시부터 5시. Peachtree Street Northeast Atlanta, GA 30309
 
▶드래곤 보트 축제=앳워스에서 제9회 드래곤 보트 축제기 열린다. 지역 사회의 암 환자와 생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길이 12미터가 넘는 화려한 용 머리 보트 경주를 선보인다. 드래곤 보트 경주는 2000년 전 고대 중국에서 시작된 스포츠로, 20명 이상이 노를 젓고 북을 치며 활기 넘치는 대회다. 올해 축제에는 10인승과 20인승 드래곤 보트가 참가한다.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Dallas Landing Park, 5120  Allatoona Dr, Acworth, GA
 
▶브룩헤이븐 '페달 더 파크'(Pedal the Parks)=5월 완연한 봄을 맞아 자전거를 타며 따뜻한 날씨를 한껏 만끽해보자. 매년 5월 브룩헤이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시내 6곳 공원을 돌며 총 6마일 구간 동안 자전거를 타는 행사다. 자전거 친화적인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주민들을 서로 연결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각 공원을 방문할 때마다 스탬프를 모아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3일 오후 1시15분 집결, 오후 2시 출발. Skyland park, 2600 Skyland Drive NE, Atlanta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라즈웰 청소년 극단이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를 공연한다.  하버드 대학교의 사랑스러운 금발 미녀, 엘르 우즈를 주인공으로 한 이 뮤지컬은 우즈가 고정관념, 속물주의를 극복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성장 스토리다. 2일 오후 2시와 7시. 티켓 가격 17달러. Roswell Cultural Arts Center, 950 Forrest St., Roswell
 
▶노크로스 포치 페스트=노크로스 시내 곳곳의 집 앞 베란다에서 라이브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래셔 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총 12채의 집을 걸어서 구경하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뮤지션들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자들에게 팁을 주면 좋다. 2일 오후12~6시. Thrasher Park, 93 Park Drive, downtown Norcross.
 
▶신코 데 마요(Cinco de Mayo) 축제=5일 멕시코 최대 기념일 중 하나인 '신코 데 마요'를 맞아 애틀랜타에서 기념 축제가 열린다. 신코 데 마요는 1862년 5월 5일 멕시코군이 푸에블라 전투에서 프랑스군을 상대로 승리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먼저 미드타운에 위치한 알타토로에서 3일 멕시코 맥주와 프로즌 마가리타를 각각 3달러, 5달러에 판다. 또 오후 5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불꽃 쇼를 펼친다. 또 피드몬트 공원에서는 3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타코와 데킬라 축제가 열린다. 30달러를 내면 무제한 타코와 데킬라 샷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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