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DMC·합정 3개 노선 셔틀버스 도입 … 입주사 및 입주민 교통편의 대폭 개선 // 대장-홍대선 착공·덕은한강육교정류소 신설, 대기업 이전 움직임… 미래가치 주목
경기 고양 덕은지구의 교통 개선에 기업들과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
건설업계에 따르면, 덕은지구 내 6~10블록에 자리한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와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이 오는 7월 1일부터 입주사와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에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노선은 현재 9호선 가양역, DMC역(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합정역(2·6호선)이 계획돼 있다.
운행 시간은 07시 30분부터 08시 40분까지 출근 시간대와 17시 30분부터 18시 30분까지 퇴근 시간대 각각 1시간으로 배차 간격은 15~20분 내외다. 출근 시간에는 각 역에서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까지 퇴근 시간에는 그 반대 방향으로 편도 운행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운행시간표와 탑승 방법, 탑승 위치 등은 추후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 고양 덕은지구의 교통 편의성이 더욱 향상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앞서 지난해 말 대장-홍대선 정차역 덕은역이 착공했다. 이 노선은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덕은지구를 거쳐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노선으로 오는 2031년 개통될 예정이다. 대장-홍대선은 총 12개의 정차역으로 구성되며, 이 중 일부는 2호선, 5호선, 9호선 등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덕은한강육교정류소’까지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921번을 통해 공덕역과 합정역을 거쳐 덕은지구까지 25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졌다. 또 9700번으로는 강남역에서 덕은지구까지 40분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당산역부터 덕은지구까지는 830번이나 9707번을 통해 1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이러한 교통 개선에 덕은지구에 입주하는 대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국구 건설사 ‘아이에스동서’가 강남 논현동에서 고양 덕은지구로 지난 3월 본사를 이전했다. 현재보다 더 나아질 덕은지구의 미래가치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 63빌딩 2배 이상 압도적 스케일 … 업무 목적에 맞는 다양한 공간 특화 ‘눈길’
이처럼 획기적인 교통망 개선과 대기업 입주를 통해 경기 고양 덕은지구의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초대형 신축 업무시설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가 화제다.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는 경기 고양 덕은지구 업무지구 5개 블록에 아이에스동서가 조성한 복합 비즈니스타운 ‘아이에스밸리’에 자리하고 있다. ‘아이에스밸리’는 연면적 약 35만㎡의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63빌딩(약 16만㎡)보다 2배 이상 큰 규모이며, 지상 123층 높이의 롯데월드타워(약 32만㎡)보다도 연면적이 넓다.
현재 덕은지구 내 6~10블록에 자리한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 비즈니스시설 6, 7블록 일부만이 남아 있으며,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분양가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의 절반 수준이다. 무엇보다 입주가 즉시 가능한 신축 업무시설이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바로 인근에 한강이 자리하고, 도보권에 월드컵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위치한 ‘한강숲세권’으로 이를 활용한 조경특화를 선보였다. 대형 피트니스와 필라테스, GX룸 등 분야별로 운동할 수 있는 특화공간도 조성했다. 이밖에 ‘대회의실’, ‘오피스 라운지’, ‘휴게실’, ‘스튜디오’ 등 목적에 알맞은 다양한 공간도 주목된다.
- 분양가 인상, 공급 감소 걱정 없는 교통·교육·자연 모두 갖춘 직주근접 특화 오피스텔!
오피스텔도 주목된다. 덕은지구 내 8·9·10블록에 위치한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3개 동 전용 78·84·112㎡ 총 210실 규모다. 현재 극히 일부 세대가 남은 상황으로 높은 호응 속에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수도권 분양가 인상으로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302만원으로 전년 대비 16.6% 뛰었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인상, 강화된 건설 기준 적용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중동 전쟁으로 원자재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만큼, 앞으로 분양가가 인상될 가능성은 더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여기에 집을 지을 땅도, 새로 지어지는 집도 줄어들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은 작년보다 15.1% 줄어든 11만2064세대에 그칠 전망이다. 주택 공급의 선행 지표인 인허가 물량도 올 2월 누계 기준 작년보다 24.6% 줄었다.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은 이미 완공된 단지로, 높아질 분양가 인상 걱정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 또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도권 공급 감소에 대한 우려도 없다.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은 서울 상암동을 비롯해 여의도 등 국내 주요 업무지구와 가까운 직주근접 특화 오피스텔이다. 덕은지구는 바로 옆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이 자리하고 있다. 차를 통해 약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할 정도다. 이러한 특징으로 덕은지구는 부동산 업계에서 ‘마포구 덕은동’으로 불린다.
우수한 주거 환경도 주목된다. 현재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은 덕은한강육교정류소 신설과 대장홍대선 덕은역 수혜 이외에도 가양대교 북단IC를 통해 강변북로까지 6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도보권에 덕은노을유치원, 덕은한강초등학교, 덕은한강중학교 등 다양한 학군이 자리한다. 또 바로 인근에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한강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덕은지구 내 8·9·10블록 업무시설 2층에 ‘바운스 더퍼스트 덕은 DMC 센터’가 오픈해 화제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 공간으로 트램펄린을 비롯해 클라이밍, 정글짐, 멀티 스포츠존 등의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와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