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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품담, K-MEX 2026서 ‘건강한 김치’로 완판 성과

디지털 중앙

2026.04.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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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브랜드 더품담이 ‘2026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K-MEX)’에 참가해 준비한 전 제품을 완판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미지 제공 : 더품담]

[이미지 제공 : 더품담]

이번 박람회는 서울 강남에서 개최됐으며, 더품담은 ‘건강한 김치’를 주제로 김치 브랜드 중 단독으로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시식과 함께 제품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
 
특히 강남 지역 소비자들의 구매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면서 일부 고객은 현장 구매 대신 온라인 주문으로 전환되기도 했다.
 
더품담 고랭지김치는 ‘3무(無)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 화학조미료, 인공감미료,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점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원재료는 지역별 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배추는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강원도 영월산을 사용하고, 고춧가루는 경북 안동, 육수 재료는 남해 디포리와 완도 다시마 등 전국 각지의 원물을 활용하고 있다. 해당 원물은 주 단위로 직공수 방식으로 공급받아 강원도 영월 소재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생산된다.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신선도를 높이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시식에 참여했으며,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부담 없는 맛에 대한 호응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더품담 관계자는 “좋은 원재료로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김치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품담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 판매를 이어가고 있으며, 박람회 이후 증가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및 물류 확대를 검토 중이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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