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재미한인 장학생 올해 88명 선발

New York

2026.05.03 17:5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일반장학생 63명, 예능계 2명, 입양한인 및 장애학생 6명 등
한인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전공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
대한민국 정부가 지원하고 주미대사관이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의 올해 장학생 모집요강이 발표됐다. 올해 선발 인원은 88명으로 확대된다.
 
미국 내 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동포학생과 한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은 일반장학생 63명, 음악·미술 예능계 장학생 2명, 입양한인 학생 및 장애학생 6명 등으로 구분해 선발해 장학생 1인당 1500달러를 수여한다. 장학생 중 최우수 장학생 2명에게는 5000달러씩, 우수 장학생 4명에게는 1인당 3000달러씩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미국 내 정규 대학 학사학위 이상 과정에 재학 중인 한인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부모 중 한 명이 한인인 동포학생, 입양 동포학생, 유학생 포함)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직전 1년간 대학(원) 성적을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심사는 GPA(40점), 추천서(15점), 자기소개서(20점), 이력서(25점, 논문발표, 입상실적, 리더십 등) 등을 종합해 검토할 예정이다.
 
선발 주요 일정은 각 총영사관별 원서교부 및 접수(4월 27일~6월 26일), 각 총영사관 지역심사(6월 29일~7월 8일), 대사관 중앙심사(7월 31일) 및 장학금 지급(9월 29일 이후)의 순서로 진행된다. 장학생 명단은 통상 8월 중순 발표된다.
 
신청서는 일반 장학생의 경우 대학 소재지 관할 총영사관에, 예능계 및 입양/특수 장학생의 경우 주미대사관(교육관실)로 제출해야 한다.
 
장학생 지원서 및 모집요강은 대사관 홈페이지( us.mofa.go.kr/us-ko/index.do) 정보마당 → 교육정보 목록 검색) 또는 워싱턴한국교육원 홈페이지( kecdc.org), 주미대사관 영문 홈페이지에서 ‘Korean Honor Scholarship’를 검색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은별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