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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보는 앞에서…” 이웃 주민 노출·고성 행위 수년째

Los Angeles

2026.05.04 14:17 2026.05.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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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KTLA 캡쳐

리시다 지역 주민들이 한 이웃 주민의 반복된 돌출 행동으로 안전 위협과 생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문제의 남성은 창문을 통해 신체를 노출하고 고성을 지르는 행동을 수년째 반복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은 해당 남성이 낮부터 새벽까지 소리를 지르며 위협적인 행동을 보이고, 특히 어린이들이 볼 수 있는 위치에서 노출 행위를 한다고 주장했다. 일부 주민은 경찰이 수백 차례 출동했을 정도로 신고가 반복됐다고 말했다.
 
또한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내에 불을 피우는 등 화재 위험까지 제기되고 있다.
 
주민들은 그동안 경찰과 시 당국에 도움을 요청해왔지만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호소하고 있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해당 주택 소유주는 무허가 용도 사용, 내부 구조 불법 변경, 전기 설비 위반 등 여러 건의 위반으로 적발된 바 있으며,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들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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