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소리아는 지난 2020년 체포됐으며, 이듬해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뒤 멕시코로 도주했다. 검찰은 2023년 체포돼 재판을 받기 위해 미국으로 송환된 소리아가 ‘삼진법’ 적용 대상 전과자라고 밝혔다.
토드 스피처 OC 검사장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범죄의 비범죄화와 수감자들을 반복적으로 석방하는 제도는 범죄자들에게 위험보다 보상이 더 크다는 잘못된 메시지를 주어 지역사회를 심각한 범죄 피해 위험에 노출시켰다. 이 사건은 오렌지카운티 법집행 기관과 지역, 연방 기관의 협력으로 범죄자에게 책임을 묻고 행동에 결과가 따른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로써 총 5명인 조직 구성원 중 소리아와 세르히오 소토(18년형), 한인 유진 이(5년 4개월형), 후란디르 페나테(15년형) 등 4명은 법의 심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