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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선거 우편투표 서둘러야”…가주에서 배송 지연 우려
Los Angeles
2026.05.0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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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발송땐 소인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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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예비선거를 앞두고 선거 관리 당국이 배송 서비스 지연으로 인해 유권자들에게 우편투표를 서두를 것을 당부하고 있다.
롭 본타(사진) 가주 법무장관은 5일 “유권자들은 우편투표 용지를 예비선거일(6월 2일)보다 최소 일주일 전에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권고는 지난해 우정국(USPS)의 대대적인 우편 서비스 개편 이후 가주 전역에서 우편 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나왔다. 우편 배송 서비스 개편으로 인해 도시 외곽 지역에서는 우편물이 당일 수거되지 않고 다음 날 수거되고 있다.
본타 법무장관은 “선거 당일이나 이틀 전 우편으로 투표용지를 보내면 배송 지연으로 인해 제때 도착하지 못할 수 있다”며 “만약 선거 당일 발송할 경우 반드시 근처 우체국을 찾아 소인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권자들은 소중한 한 표를 지키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우편투표 용지를 발송하거나 드롭박스를 이용해달라”고 덧붙였다.
송윤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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