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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커, 예비선거 외부자금 대거 유입 비판

JB 프리츠커(민주) 일리노이 주지사가 지난 17일 실시된 예비선거에 대규모로 유입된 외부 특수이익 단체의 선거 자금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과거 자신이 후원했던 친이스라엘 정치단체 AIPAC까지 언급하며 현재는 이들과 거리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유대계 하이야트 호텔 가문의 일원인 프리츠커는 AIPAC이 과거 중동 평화를 지향하던 초당적 단체에서 벗어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 지지 세력을 후원하는 조직으로 변질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예비선거 기간 동안 외부 단체들이 일리노이 주 6곳의 연방 상•하원 의원 경선에 약 7천만 달러를 투입한 것과 관련 “선거에 대한 간섭”이라고 규정했다.   AIPAC의 선거 자금 투입을 통한 결과는 엇갈렸지만 이들의 영향력은 여전했다.     시카고 남부 일부를 포함한 일리노이 연방 하원 2지구서는 AIPAC이 지지한 도나 밀러가, 시카고 북서 서버브인 연방하원 8지구서는 AIPAC 등으로부터 수 백만달러를 받은 멜리사 빈이 각각 민주당 후보가 됐다.     시카고 북 서버브로 유대계 비중이 높은 연방하원 9지구서는 에반스톤 시장 대니얼 비스가 AIPAC의 지지를 받은 로라 파인 후보를 따돌리고 민주당 후보로 당선됐다. 하지만 비스 역시 유대계로 유대계 유력 정치인이자 오랫동안 이 지역 연방하원의원을 역임 중인 잰 샤코우스키로의 공개 지지를 받았다.     예비선거에 외부 자금 유입을 비판한 프리츠커 자신도 막상 이번 선거에서 큰 자금 영향력을 끼쳤다.     그는 부지사 줄리아나 스트래튼의 연방 상원 민주당 후보 승리를 돕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직접 또는 슈퍼 PAC을 통해 지원했다. 외부 단체들도 스트래튼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데 수천만 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프리츠커는 이스라엘 문제에 대해서는 이스라엘 지지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네타냐후 총리의 리더십에는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두 국가 해법을 재차 강조하며 미국이 중동 분쟁에 군사적으로 깊이 개입하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프리츠커는 11월 본선에서 공화당 후보 대런 베일리와 다시 맞붙는다.   #일리노이 #주지사 #선거자금   Kevin Rho 기자프리츠커 예비선거 이번 예비선거 프리츠커 자신 친이스라엘 정치단체

2026.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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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선거, IL 정계 ‘세대교체’ 분수령

17일 치러진 일리노이 예비선거는 주 정치 지형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세대 교체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예비선거는 현역 의원의 은퇴, 불출마 선언 등으로 인해 연방 하원 일리노이 9지구 등 5개 지역구가 공석이 되면서 일리노이 주의 새로운 정치 세대가 대거 등장할 것이라는 평가다.     이 같은 변화는 시카고 서버브 지역 유권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쿡 카운티 서버브 지역에서는 2022년 같은 시점보다 조기투표와 우편투표가 약 5만4천 표 더 많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에 따르면 쿡 카운티 서버브와 인근 카운티 전체를 기준으로 올해 조기•우편투표는 4년 전보다 11만3천 표 이상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현상을 일리노이 정계의 본격적인 세대교체 신호로 해석한다. 장기간 자리를 지켜온 인사들이 물러나고 새 후보들이 대거 도전장을 내밀면서 판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연방하원 제 9선거구는 은퇴를 선언한 잰 샤코우스키 의원 자리를 놓고 로라 파인(좌), 대니얼 비스(우) 등 무려 15명이 출마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시카고 북 서버브 에반스톤의 로버트 크라운 커뮤니티 센터 조기투표소를 찾은 한 유권자는 “현 정치 환경과 연방 하원 선거가 투표 참여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지난 2주간 이 투표소에서만 6100여명이 조기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 현장 관계자들은 “후보가 난립한 9지구서 유권자들은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연방 의회서 제대로 반영될 지 고민하는 모습이었다”는 평가다.     반면 헤수스 ‘츄이’ 가르시아 의원 지역구인 일리노이 4지구서는 민주•공화 양당에서 각각 한 명씩만 출마해 비교적 조용한 선거가 치러졌다.     한 전문가는 “현역이 없는 선거는 결과가 장기간 고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에 선출되는 인물들이 향후 수 십 년간 의석을 지킬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일리노이 #예비선거 #세대교체     Kevin Rho 기자예비선거 세대교체 일리노이 예비선거 이번 예비선거 세대교체 신호

2026.03.1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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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예비선거, 한인 후보들 지지 당부

#한인 2세, 3세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겠습니다.”   17일 실시되는 예비선거에 일리노이 주 감사관(Comptroller) 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한 할리 김 레이크 카운티 재무관은 “한인들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한인 커뮤니티가 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라며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현직 수자나 멘도자 감사관의 공식 지지를 받는 등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할리 김은 “1980년대 시카고로 이민, 로렌스 길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부모님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저 같은 한인 2세들이 있다고 믿는다”며 “일리노이 주민들의 보다 나은 삶과 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또 레이크 카운티 재무관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재정을 직접 관리해본 경험을 강조하는 그는 일리노이 주 정부의 모든 지출을 책임지는 주 감사관이 된다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주어진 책무을 잘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할리 김은 “여기까지 온 것도 하나님의 예비하신 뜻이 있다고 믿는다. 어떤 결정을 할 때마다 기도를 한다”며 “커뮤니티와 국가 발전에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인∙지역 주민을 위한 커미셔너”   시카고를 포함한 쿡카운티 커미셔너직에 출마한 공화당 예비후보 대니얼 리(한국명 이승훈)는 “지난 30년 간 시카고 한인사회 다양한 분야서 봉사하고 주류사회에서도 열심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쿡카운티 커미셔너직에 도전하게 됐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시카고 지역 정계에 한인들의 참여와 목소리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상식을 바탕으로 지역내 치안을 강화하고 점차 늘어나는 카운티 정부의 낭비를 바로 잡아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지역사회 모두에 도움되는 쿡카운티 커미셔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대니얼 리 예비후보는 “오늘(17일) 선거를 통해 공화당 후보로 DANIEL LEE가 확정될 수 있도록 모든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와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노재원일리노이 예비선거 일리노이 예비선거 후보들 지지 공화당 예비후보

2026.03.1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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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예비선거 최대 격전지 ‘더빈 후임’

딕 더빈(사진∙민주) 의원의 은퇴로 공석이 된 일리노이 연방 상원의원직을 두고 치열한 3파전이 펼쳐지고 있다.     더빈의 후임 자리를 노리는 민주당 예비선거는 현 연방하원의원인 로빈 켈리(69)와 라자 크리슈나무르티(52), 그리고 일리노이 부지사 줄리아나 스트래튼(60)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크리슈나무르티는 약 2500만 달러에 달하는 막강한 선거 자금을 앞세워 공격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스트래튼은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의 공개적인 지지와 재정적 후원을 받고 있다.     켈리는 선거 자금 등 외형적인 세는 상대적으로 약세지만 그동안의 성과와 정책 비전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켈리는 일리노이 주의회 의원과 주 재무관실 수석보좌관을 거쳐 2013년 특별선거로 연방의회에 입성했다. 그는 연방의회서 활동하는 동안 주거비와 보육비 급등, 의료 접근성 악화 등 중산층과 서민의 삶이 점점 더 버거워지고 있다는 점을 체감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 ‘사람이 이윤보다 우선’이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보육비 상한제, 전국 단일 건강보험, 주거•에너지 비용 절감, 임금 인상, 억만장자 증세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민 정책에서도 켈리는 강경한 개혁 노선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국토안보부와 이민세관단속국(ICE)을 전면 재검토하고 재구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민 단속 과정에서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경찰과 같은 수준의 규제와 감시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가고 있다.     켈리는 자신의 지역구가 시카고에서 시작해 중부와 남부 일리노이까지 이어지는 점을 강조하며 도시와 농촌을 모두 아우르는 경험이 주 전체를 대표하는 상원의원 역할에 적합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거 안정, 안전한 지역사회, 양질의 일자리와 교육, 합리적인 의료 접근이 지역을 막론한 모든 유권자의 공통된 요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리노이 주의 정치 지형상 민주당 예비경선 승자가 오는 11월 실시되는 공화당과의 본선거서도 절대 유리한 입장이다.     #시카고 #일리노이 #연방상원 #선거      Kevin Rho 기자예비선거 격전지 민주당 예비선거 프리츠커 일리노이 일리노이 주의회

2026.03.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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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7지구 예비선거, 13명 출마 난전

정치•인종•경제적으로 가장 다양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시카고 서부의 일리노이 7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서 민주당 내 경쟁이 유례 없는 혼전을 보이고 있다.     약 30년간 지역구를 지켜온 대니 데이비스(사진) 의원의 은퇴로 무려 13명의 후보가 난립하는 보기 드문 구도가 형성됐다.     후보군에는 라숀 포드(주하원의원), 멜리사 콘이어스-어빈(시카고 재무관), 키나 콜린스(진보 후보), 제이슨 프리드먼(리버노스 개발업자), 리처드 보이킨, 앤서니 드라이버, 데이비드 에얼리히, 토머스 피셔, 로리 호스킨스, 아나벨 멘도사, 재즈민 로빈슨, 리드 쇼월터, 펠릭스 텔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데이비스 의원의 공개적인 지지를 받은 포드는 “더 나은 의정 서비스를 약속한다”며 기존 지지층 흡수에 집중하고 있다.     반면 콘이어스-어빈은 시카고교사노조(CTU), 소방관 노조 등의 폭넓은 지지를 강조하며 ‘다리를 잇는 후보’를 자처하고 있다.     진보 성향 후보 키나 콜린스는 네 번째 도전으로 젊은 유권자층에 승부수를 띄우며 “최저임금 인상•보편적 보육•보건의료 확대 등 진보 의제가 확산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리노이 연방하원 7지구는 오랫동안 흑인 의원이 대표해 왔지만 지역이 다인종 지역으로 변화하면서 라틴계•백인 후보 4명도 출마했다.    리버노스 지역 개발을 선도해온 프리드먼은 “지역 전체의 균형 발전이 필요하다”며 도심 외곽과 서•남서부 지역의 격차 해소를 강조했다.    이번 선거엔 슈퍼 PAC도 뛰어들어 상위권 후보들을 겨냥한 공격적 광고를 내보내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방하원 일리노이 7지구는 민주당 성향이 매우 강해 민주당 내 예비선거 승자가 사실상 당선자가 되는 구조다.     #일리노이 #선거 #연방하원    Kevin Rho 기자일리노이 예비선거 일리노이 7지구 일리노이 연방하원 리버노스 지역

2026.03.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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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IL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2026년 일리노이 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지난 12일부터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스테이트와 애덤스 사거리에 새로 마련된 대형 ‘슈퍼사이트’가 공식 운영에 들어가면서 유권자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새 슈퍼사이트는 기존 클라크와 레이크 투표소를 대체하는데 총 80대의 투표 기기를 갖춘 넓은 공간에서 오전 9시부터 운영된다. 또 다른 다운타운 조기투표 장소는 워싱턴 스트릿 69번지 6층에 위치한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CBOE) 사무실이다.     조기투표는 내달 8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각각 실시된다. 3월 9일부터 16일까지는 평일 마감 시간이 오후 7시로 연장된다. 예비선거일인 3월 17일에는 슈퍼사이트만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시카고 전역 50개 지구의 조기투표는 3월 2일부터 시작된다. 쿡 카운티 전역 조기투표는 18일부터 개시된다.     3월 선거는 예비선거로 유권자들은 11월 3일 본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정하기 위해 정당 투표용지를 선택해야 한다. 선택 가능한 정당은 민주당, 공화당, 자유당이며 무소속 투표용지는 없다.   3월 17일 예비선거 당일 투표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Kevin Rho 기자예비선거 조기투표 예비선거 조기투표 다운타운 조기투표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

2026.02.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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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판매세 '10.25%' 상향…6월 2일 예비선거에 상정

연방 정부의 보건복지 예산 삭감에 대응하기 위해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판매세를 0.5%포인트 인상하는 주민발의안 상정을 승인했다.   10일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필수 보건서비스 복원 주민발의안’을 찬성 4, 반대 1로 오는 6월 2일 예비선거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예비선거에서 유권자 과반수가 해당 주민발의안에 찬성하면 LA카운티 판매세는 현행 9.75%에서 10.25%로 0.5%포인트 인상된다.   홀리 미첼(2지구)·힐다 솔리스(1지구) 수퍼바이저가 공동 발의한 안건에 따르면 판매세 인상으로 확보되는 추가 재정은 저소득층, 무보험자, 시니어,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및 공공보건 서비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보건복지 프로그램 지원이 필요한 LA카운티 지역 메디캘 가입자는 약 330만 명이다.   주민발의안이 통과되면 판매세 인상으로 매년 10억 달러의 추가 재정이 확보될 전망이다. 다만 판매세 인상은 2031년 10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미첼 수퍼바이저는 “연방 예산안(HR 1)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메디케이드(가주는 메디캘) 예산 삭감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며 “수십만 명에 달하는 LA카운티 메디캘 환자가 보험을 잃거나 의료 접근성 하락 위기에 처했다. 판매세 0.5%포인트 인상을 통해 주민을 위한 긴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LA시의회는 추가 세수 확보를 위한 호텔세(TOT) 인상 및 무허가 마리화나 업소 과세 주민발의안을 예비선거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유권자 과반수가 주민발의안에 찬성하면 호텔세는 2028년까지 2%포인트 인상되고, 이후부터는 1%포인트 인하된다. 현행 호텔세는 숙박비 총액의 14%다. 무허가 마리화나 업소 과세안은 무허가 업소에도 허가 업소와 동일한 세금을 부과하도록 세법을 개정하는 내용이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예비선거 판매세 la카운티 판매세 판매세 인상 주민발의안 상정

2026.02.10. 22:20

주지사 예비선거 후보 10여명 난립…민주당 7명 난전 속 '무주공산'

캘리포니아 차기 주지사 선출을 위한 예비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유권자 절반 가까이는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차기 주지사 자리를 노리는 예비 후보 10명 이상은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고 선거운동 채비에 한창이다. 유권자가 관망하는 상황에서 민주당 측 예비 후보가 7명 이상 맞붙으면서 공화당 예비 후보가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UC버클리 정부연구소(IGS)가 지난달 7일 공개한 ‘가주 주지사 선호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권자 44%는 내년 치러질 주지사 선거에서 지지할 후보를 찾지 못했다고 답했다. 지난 10월 온라인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는 가주 유권자 8141명이 참여했다.   이와 관련 IGS 에릭 쉬클러 소장은 “주지사 선거가 아직 많은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면서 “민주당 지지 유권자 상당수가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은 유권자 마음을 얻을 기회를 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주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차기 주지사는 민주당 소속이 당선될 확률이 높게 점쳐진다.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소속 예비 후보들은 조금이라도 빨리 유권자 마음을 잡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일 비영리 언론재단 캘매터스는 유력 정치인, 기업가, 교육자, 공무원 등 7명(하비에르 베세라 전 보건복지부 장관·케이티 포터 전 연방하원의원·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전 LA시장·베티 이 가주 회계감사관·토니 서먼드 가주 교육감·톰 스테이어 기업가·이안 칼데론 전 가주 하원의원 등) 이상이 민주당 후보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IGS 여론조사 결과에서 민주당 측 예비 후보들은 1~11%대 지지율만 얻었다. 내년 예비선거 전까지 누구나 해볼 만한 선거운동이 된 셈이다. 〈표 참조〉   현재 민주당 예비 후보 중에서는 케이티 포터(11%)가 선두로, 하비에르 베세라(8%)가 바짝 뒤쫓고 있다.   포터는 법학교수 출신 정치인으로 신뢰를 얻고 있지만, 최근 TV인터뷰 도중 민감한 질문을 피하고 무례하게 인터뷰를 중단해 논란이 됐다. 또한 지난 2021년 온라인 화상회의 중 직원에게 욕설한 영상이 유출된 후 유권자 선호도 1위 자리를 공화당 예비 후보에 내줬다.   베세라는 가주 검찰총장,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 출신으로 인지도가 높지만, 개빈 뉴섬 주지사의 전 비서실장 데이나 윌리엄슨의 22만5000달러 횡령 혐의에 베세라의 측근이 연루됐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포터와 베세라가 논란에 휩싸이면서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베티 이도 기회를 노리고 있다. 두 예비 후보는 3~5%대 지지율을 얻은 가운데 친기업, 행정 투명성, 개혁 등을 강조하고 있다.   릭 카루소 전 LA시장 후보는 주지사 선호도에서 7위를 차지했다.   한편 민주당 예비 후보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공화당 예비 후보 채드 비앙코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 전 국장이 주지사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유권자 지지율은 2위를 차지했던 지난 8월 17%에서 13%로 4%포인트 하락했다. 현재 비앙코는 풀뿌리 민주주의, 경찰과 소방 등 행정부 개혁을 외치며 공화당 유권자 지지율을 끌어 올리고 있다.     전 폭스뉴스 진행자였던 스티브 힐튼도 주지사 선호도에서 하비에르 베세라와 공동 3위(8%)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예비선거 무주공산 예비 후보들 민주당 후보 주지사 선호도

2025.12.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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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예비선거 실시

 예비선거 뉴욕주 뉴욕주 예비선거

2025.06.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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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욕주 예비선거 실시

뉴욕시장·시 감사원장·시의원 등 11월 본선거에 나설 정당별 후보를 뽑는 뉴욕주 예비선거의 날이 밝았다.     예비선거 당일인 오늘 투표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뉴욕시의 투표소 위치는 시 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www.findmypollsite.vote.nyc/)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올해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와 조란 맘다니(민주·36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을 포함해 총 11명의 후보가 나섰으며, 공화당에선 1명이 출마해 자동으로 본선거에 진출한다.     3선에 도전하는 한인 린다 이(민주·26선거구) 뉴욕시의원과, 줄리 원(민주·26선거구) 뉴욕시의원은 민주당 후보로 단독 출마해 예비선거 없이 11월 본선거에 진출한다.   뉴욕시의원은 임기 4년에 최대 2연임이 원칙이지만, 2021년과 2023년 선거는 선거구 재조정으로 인해 일부 의원들이 2년 임기를 수행했다. 이에 따라 현재 2선 중인 두 의원도 예외적으로 3선 도전이 가능하고, 올해 본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4년 임기를 채우게 된다.     뉴욕시 예비선거는 순위 선택 투표제(Ranked-Choice Voting)로 진행되며, 유권자는 최대 5명의 후보를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길 수 있다. 개표는 모든 유권자의 1순위 표를 집계한 뒤,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가장 적게 득표한 후보를 탈락시키고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탈락한 후보를 1순위로 선택했던 유권자들의 표는 다음 라운드에서 해당 유권자의 2순위 후보에게 할당된다.   한편, 올해 뉴요커들은 시 예비선거 조기투표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시 선거관리위원회(BOE)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된 조기투표에 38만4338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 시장 경선이 치러졌던 2021년 예비선거 조기투표 참여자 수인 19만1197명의 두 배를 훌쩍 넘는 수치다.     예비선거 당일인 오늘 최고기온이 화씨 102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21일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격려하기 위해 투표소 앞에서 물, 음료, 간단한 스낵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기존 뉴욕주 선거법은 투표 대기 중 음식이나 음료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했으나, 이를 폐지한 것.     예비선거 관련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시 선관위 핫라인을 통해 지원 요청을 할 수 있고, 보로별 핫라인 번호는 웹사이트(www.vote.nyc/page/contact-us)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지혜 기자예비선거 뉴욕주 뉴욕주 예비선거 예비선거 조기투표 뉴욕시 예비선거

2025.06.23. 20:08

예비선거 코앞, 뉴욕시장 민주당 후보 쿠오모 선두

뉴욕시장 예비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며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와 조란 맘다니(민주·36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의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쿠오모 전 주지사가 지지율 1위를 달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마리스트대학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쿠오모 전 주지사는 투표 1라운드에서 조사에 참여한 1350명 유권자 중 43%의 지지를 받아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맘다니 의원은 이번 조사에서 31%의 지지율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고, 쿠오모 후보와 12%포인트 지지율 격차를 보였다. 최종적으로 두 후보만 남게 됐을 때는 쿠오모 전 주지사의 지지율이 55%로 맘다니 의원(45%)보다 10%포인트 앞섰다.     뉴욕시 예비선거는 순위 선택 투표제(Ranked-Choice Voting)로 진행되며, 유권자는 최대 5명의 후보를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길 수 있다. 개표는 모든 유권자의 1순위 표를 집계한 뒤,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가장 적게 득표한 후보를 탈락시키고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탈락한 후보를 1순위로 선택했던 유권자들의 표는 다음 라운드에서 해당 유권자의 2순위 후보에게 할당되며 이러한 과정이 최종 승자가 나올 때까지 반복된다.     같은날 맨해튼 인스티튜트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3%포인트였다. 쿠오모 전 주지사는 투표 1라운드에서 43%, 맘다니 의원은 30% 지지율을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두 후보만 남게 됐을 때는 쿠오모 전 주지사의 지지율이 56%, 맘다니 의원이 44%로 12%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17일 ‘전략정치연구센터(Center for Strategic Politics)’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는 두 후보의 격차가 더 좁았다. 쿠오모 전 주지사는 38%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맘다니 의원의 지지율은 30%로 두 후보 사이 지지율 격차는 8%포인트였다.       올해 뉴욕시 예비선거는 오는 2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치러지며, 조기투표는 22일까지 진행된다.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BOE)에 따르면 시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 4일 동안 13만1882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BOE는 “지난 시장 경선이 치러졌던 2021년과 비교하면 투표율이 두 배 이상”이라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예비선거 뉴욕시장 뉴욕시장 예비선거 쿠오모 후보 예비선거 조기투표

2025.06.18. 19:42

뉴욕시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3만 명 투표

정당별 뉴욕시장·시 감사원장·시의원 후보 등을 뽑는 뉴욕시 예비선거 조기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첫날부터 3만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BOE)에 따르면, 시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인 14일 3만55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BOE는 "14일 투표율은 지난 시장 경선이 치러졌던 2021년 예비선거 첫날 투표율의 약 두 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보로별로 보면 브루클린(1만244명)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했고, ▶맨해튼 1만3명 ▶퀸즈 6470명 ▶브롱스 2698명 ▶스태튼아일랜드 1138명이 투표소를 찾았다.     올해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와 조란 맘다니(민주·36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의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되며, 공화당 후보로는 1명이 출마해 자동으로 본선거에 진출한다.     뉴욕시 예비선거는 순위 선택 투표제(Ranked-Choice Voting)로 진행되며, 유권자는 최대 5명의 후보를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길 수 있다.     올해 뉴욕시 예비선거 조기투표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예비선거는 2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치러진다. 투표소 위치는 시 선관위 웹사이트(www.vote.nyc/page/find-your-poll-s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예비선거 조기투표 예비선거 조기투표 뉴욕시 예비선거 예비선거 첫날

2025.06.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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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선두 여론조사<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 처음으로 나왔다

뉴욕시장 예비선거를 약 2주 앞두고 민주당 후보로 나선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와 조란 맘다니(민주·36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의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맘다니 의원이 쿠오모 전 주지사를 제치고 처음으로 지지율 선두에 올랐다.     11일 여론조사 기관 '공공 정책 여론조사(PPP·Public Policy Polling)'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맘다니 의원은 조사에 참여한 573명 유권자 중 35%의 지지를 받아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그동안 압도적인 지지율 선두를 유지하던 쿠오모 전 주지사는 이번 조사에서 31% 지지율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맘다니 의원이 4%포인트 차이로 쿠오모 전 주지사를 앞선 것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욕시장 민주당 후보 첫 TV 토론회가 진행된 직후인 지난 6~7일 진행됐다. 지난 4일 진행된 토론회에서 뚜렷한 지지율 선두를 달리던 쿠오모 전 주지사는 다른 후보들의 집중 공격 대상이 됐다.     맘다니가 이번 조사에서 쿠오모를 처음으로 앞지르며 이번 예비선거는 사실상 쿠오모와 맘다니의 치열한 2파전 양상으로 압축됐다.     쿠오모 전 주지사가 뉴욕시장 경선에 뛰어든 이후 그는 줄곧 여론조사에서 확고한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예비선거가 가까워지며 맘다니 의원의 지지율이 급격히 상승했고, 이에 따라 뉴욕시장 민주당 후보 예비선거에서 두 후보의 양자대결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맘다니 의원은 퀸즈 출신으로 젊은 세대 및 진보 유권자들의 열정적인 지지를 얻고 있으며, ▶공공 주택 확대 ▶무상 대중교통 ▶경찰 예산 재조정 및 공공안전 개편 ▶이민자 보호 정책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쿠오모 전 주지사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중도 및 보수 성향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으며, ▶경찰 예산 증액을 통한 범죄 대응 강화 ▶도시 경제 회복 및 일자리 창출 ▶대중교통 인프라 회복 ▶용적률 조정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올해 뉴욕주 예비선거는 오는 24일 치러지며, 조기 투표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예비선거 여론조사 뉴욕시장 예비선거 뉴욕시장 민주당 정책 여론조사

2025.06.12. 21:17

뉴저지주 예비선거 실시

 뉴저지주 예비선거 뉴저지주 예비선거

2025.06.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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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저지주 예비선거 실시

11월 본선거에 나설 정당별 주지사·주의원 후보 등을 결정하는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오늘(10일) 치러진다.     예비선거 당일 투표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투표소 위치는 뉴저지주 선거관리위원회(DOE) 웹사이트(www.voter.svrs.nj.gov/polling-place-search)에서 확인 가능하다.       먼저 한인밀집지역인 뉴저지주하원 37선거구(버겐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포트리·레오니아 등 포함)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현역인 엘렌 박 주하원의원과 다니엘 박 테너플라이 시의원 등 두 명의 한인을 포함해 총 6명의 후보가 출마한다. 뉴저지 주하원의원의 경우 예비선거에서 정당별로 2명의 후보를 선출하는데, 37선거구 공화당 후보로는 두 명이 출마해 자동으로 본선거에 진출한다.   이번 예비선거에서 버겐카운티 의회 커미셔너는 정당별로 3명의 후보를 선출하며,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파크 전 시장이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로 최초의 한인 버겐카운티 커미셔너에 도전한다. 정 전 시장 외에도 메리 아모로소 현직 버겐카운티 커미셔너를 포함해 총 6명의 후보가 이번 예비선거에서 경쟁을 벌인다.     시의원의 경우 정당별로 2명의 후보를 선출한다. 이에 따라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포트리 시의원 후보 현직 피터 서 의원과 한인 크리스토퍼 곽 팰리세이즈파크 후보는 경쟁 없이 자동으로 본선거에 진출한다.     한인 후보들 외에도, 올해는 뉴저지주지사 선거가 치러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민주당에서는 ▶미키 셰릴(뉴저지 11선거구) 연방하원의원 ▶조시 고트하이머(뉴저지 5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라스 바라카 뉴왁시장 ▶스티븐 풀롭 저지시티 시장 ▶션 스필러 뉴저지교사협회(NJEA) 회장 ▶스티븐 스위니 전 뉴저지주 상원의장 등 6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냈다. 미키 셰릴 의원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후보 간 지지율 차이가 크지 않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공화당에서는 ▶잭 시아타델리 전 주 하원의원 ▶빌 스파디아 전 라디오 진행자 ▶존 브램닉(21선거구) 주 상원의원 ▶마리오 크랜잭 전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저스틴 바버라 사업가 등 5명이 후보로 출마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잭 시아타델리 후보가 압도적인 선두에 올랐다.     거주하는 카운티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해당 카운티의 샘플 투표용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버겐카운티의 경우 해당 링크(www.bergencountyclerk.gov/Services/34)에서 샘플 투표용지 확인이 가능하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저지주 예비선거 뉴저지주 예비선거 뉴저지주하원 37선거구 뉴저지주지사 선거

2025.06.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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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예비선거 조기투표 돌입

정당별 주지사와 주의원 후보 등을 결정하는 뉴저지주 예비선거일(10일)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일부터 조기투표가 시작되며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조기 투표는 오는 8일까지 진행되며, 타운별 투표소 운영 시간은 토요일인 7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일요일은 8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본인의 투표소 위치는 주 선거관리국(DOE) 웹사이트(www.voter.svrs.nj.gov/polling-place-search)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편투표를 신청한 유권자는 선거일인 10일 오후 8시까지 소인이 찍힌 우편을 발송해야 하며, 이 우편은 16일까지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해야 개표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뉴저지주지사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먼저 민주당에서는 ▶미키 셰릴(뉴저지 11선거구) 연방하원의원 ▶조시 고트하이머(뉴저지 5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라스 바라카 뉴왁시장 ▶스티븐 풀롭 저지시티 시장▶션 스필러 뉴저지교사협회(NJEA) 회장 ▶스티븐 스위니 전 뉴저지주 상원의장 등 6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냈다. 미키 셰릴 의원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후보 간 지지율 차이가 크지 않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공화당에서는 ▶잭 시아타델리 전 주 하원의원 ▶빌 스파디아 전 라디오 진행자 ▶존 브램닉(21선거구) 주 상원의원 ▶마리오 크랜잭 전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저스틴 바버라 사업가 등 5명이 후보로 출마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잭 시아타델리 후보가 42% 지지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선두에 올랐다.     뉴저지 주하원의원의 경우 이번 예비선거에서 정당별로 2명의 후보를 선출한다.   한인밀집지역인 37선거구(버겐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포트리·레오니아 등 포함)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엘렌 박 주하원의원 ▶다니엘 박 테너플라이 시의원 등 두 명의 한인을 포함해 총 6명의 후보가 출마한다. 해당 선거구 공화당 후보로는 두 명이 출마해 자동으로 본선거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시민참여센터는 뉴저지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인밀집지역에 출마하는 후보자 정보를 포함한 선거 가이드북을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 “한인 유권자 투표율은 전체 투표율보다 항상 5%포인트 낮은 수준”이라며 “소수계인 우리가 목소리를 내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이드북은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www.kace.org/election/)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저지주 예비선거 뉴저지주 예비선거일 뉴저지주지사 선거 뉴저지주 상원의장

2025.06.0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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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 쿠오모-맘다니 2파전 양상

뉴욕시장 예비선거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와 조란 맘다니(민주·36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의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된다.   에머슨칼리지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쿠오모 전 주지사가 35%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다. 맘다니 의원은 23% 지지율로 쿠오모 전 주지사의 뒤를 바짝 쫓았다.     스펜서 킴볼 에머슨칼리지 여론조사 담당 국장은 "쿠오모는 올해 초부터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해왔지만, 맘다니의 지지율은 최근 급격히 상승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쿠오모가 1위를 지킬 수 있을지, 아니면 맘다니가 더 치고 올라올지가 관건"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브래드 랜더 시 감사원장이 11% ▶스콧 스트링어 전 시 감사원장 9% ▶에이드리언 아담스 뉴욕시의장이 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올해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는 내달 24일 치러지며, 조기 투표는 내달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순위 선택 투표제(Ranked-Choice Voting)로 진행되며, 유권자는 최대 5명의 후보를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길 수 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민주당 예비선거에 참여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11월 본선거에 참여할 예정이며, 쿠오모 전 주지사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패배하더러도 새로운 당을 창당해 본선거에 참여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시장 예비선거 뉴욕시장 예비선거 민주당 예비선거 뉴욕시장 민주당

2025.05.2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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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민권센터, 예비선거 안내 전단 배포

 민권센터 예비선거 뉴저지 민권센터 안내 전단

2025.05.1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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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예비선거 앞두고 유권자 캠페인 지속

 시민참여센터 예비선거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유권자 캠페인

2025.05.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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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지사 예비선거…공화 잭 시아타델리 강세, 민주당은 혼전

2025년 뉴저지 주지사 예비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당 후보 중 공화당에서는 잭 시아타델리 전 뉴저지주 하원의원이 선두를 달리는 반면 민주당 유권자들의 의견은 크게 갈리는 상황이다.     지난달 25일 럿거스대 이글턴연구소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먼저 공화당에서는 잭 시아타델리 후보가 42%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선두에 올랐다.     공화당 잭 시아타델리 후보는 2017년과 2021년에도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도전했지만, 2017년에는 예비선거에서 패배했고 2021년에는 공화당 후보로 지명됐으나 필 머피 현 주지사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배했다.       빌 스파디아 전 라디오 진행자가 12%의 지지율로 2위를 기록했고, 존 브램닉(21선거구) 뉴저지주 상원의원이 4%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민주당에서는 유권자들의 의견이 크게 갈렸다. 미키 셰릴(뉴저지 11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기는 했으나, 지지율 17%로 저조한 편이었다. 2위를 기록한 스티븐 풀롭 저지시티 시장이 12%의 지지율로 1위인 셰릴 의원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고, 션 스필러 뉴저지 교사협회(NJEA) 회장이 10% 지지율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친한파 정치인인 조시 고트하이머(뉴저지 5선거구) 연방하원의원과 라스 바라카 뉴왁시장은 각각 9%의 지지율을, 스티브 스위니 전 뉴저지주 상원의장이 7% 지지율을 기록했다.     애슐리 코닝 연구소 소장은 "민주당은 뚜렷한 선두 주자가 없는 상태"라며 "후보들의 인지도가 낮은 경우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뉴저지 주지사는 역사적으로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가 거의 비슷한 횟수로 당선됐으나, 최근에는 대체로 민주당 후보가 주지사직을 차지하고 있다. 주지사 임기가 4년으로 변경되고 연임 제한이 추가된 1974년 이후 현재까지 공화당과 민주당에서 각각 7명의 후보가 주지사로 당선됐다.     뉴저지 주지사 양당 후보를 뽑는 예비선거는 내달 10일 치러지며, 본선거는 11월 4일 치러진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저지주지사 예비선거 뉴저지주지사 예비선거 강세 민주당 민주당 후보

2025.05.0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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