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일리노이 예비선거, 한인 후보들 지지 당부

Chicago

2026.03.17 13:2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할리 김 민주당 주 감사관 예비후보 대니얼 리 공화당 쿡카운티커미셔너 예비후보
#한인 2세, 3세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겠습니다.”
 
할리 김 레이크 카운티 재무관

할리 김 레이크 카운티 재무관

17일 실시되는 예비선거에 일리노이 주 감사관(Comptroller) 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한 할리 김 레이크 카운티 재무관은 “한인들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한인 커뮤니티가 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라며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현직 수자나 멘도자 감사관의 공식 지지를 받는 등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할리 김은 “1980년대 시카고로 이민, 로렌스 길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부모님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저 같은 한인 2세들이 있다고 믿는다”며 “일리노이 주민들의 보다 나은 삶과 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또 레이크 카운티 재무관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재정을 직접 관리해본 경험을 강조하는 그는 일리노이 주 정부의 모든 지출을 책임지는 주 감사관이 된다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주어진 책무을 잘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할리 김은 “여기까지 온 것도 하나님의 예비하신 뜻이 있다고 믿는다. 어떤 결정을 할 때마다 기도를 한다”며 “커뮤니티와 국가 발전에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인∙지역 주민을 위한 커미셔너”
 
대니얼 리

대니얼 리

시카고를 포함한 쿡카운티 커미셔너직에 출마한 공화당 예비후보 대니얼 리(한국명 이승훈)는 “지난 30년 간 시카고 한인사회 다양한 분야서 봉사하고 주류사회에서도 열심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쿡카운티 커미셔너직에 도전하게 됐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시카고 지역 정계에 한인들의 참여와 목소리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상식을 바탕으로 지역내 치안을 강화하고 점차 늘어나는 카운티 정부의 낭비를 바로 잡아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지역사회 모두에 도움되는 쿡카운티 커미셔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대니얼 리 예비후보는 “오늘(17일) 선거를 통해 공화당 후보로 DANIEL LEE가 확정될 수 있도록 모든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와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노재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