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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카운티 바이슨 보호구역, 일반 공개

Chicago

2026.05.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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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슨 [WTTW]

바이슨 [WTTW]

시카고 서부, 케인카운티의 벌링턴 프레리 산림 보호구역(Burlington Prairie Forest Preserve)이 여섯 마리의 들소(American Bison) 가족을 입주시키고, 이달 초부터 공식적으로 관람객을 맞고 있다.
 
케인카운티 공원관리국은 더 많은 방문객을 수용하기 위한 보수 공사를 진행한 후 지난 1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
 
이 곳은 시카고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60마일 가량 떨어져있으며 차량 40여 대와 스쿨버스 3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 시설을 갖췄다. 일출부터 일몰 시간까지 개방되며 생태전문가 또는 관리직원들이 현장에 나와 방문객들의 질문에 답해주고 있다.
 
여섯마리의 아메리칸 바이슨은 작년 12월 케인카운티로 옮겨져 공원관리국이 복원한 30에이커 규모 초원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다.
 
이번 이주는 케인카운티 공원관리국과 시카고 아메리카 원주민 센터의 협력으로 성사됐으며, 들소 무리는 가족 경영 기업 ‘루터 바이슨’(Ruther Bison)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시카고 #바이슨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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