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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묘지 건설 비용 큰 폭 절감…예상치보다 4500만 불 절약

Los Angeles

2026.05.11 20:00 2026.05.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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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재향군인국 설계 수정
가주 재향군인국의 OC 재향군인 묘지 프로젝트 설명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가운데 분홍색 상의를 입은 이가 린지 신 재향군인국장, 그 오른쪽이 섀런 쿼크-실바 가주 하원의원. [미 남서부 월남전참전자회 제공]

가주 재향군인국의 OC 재향군인 묘지 프로젝트 설명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가운데 분홍색 상의를 입은 이가 린지 신 재향군인국장, 그 오른쪽이 섀런 쿼크-실바 가주 하원의원. [미 남서부 월남전참전자회 제공]

가주 재향군인국이 애너하임의 집섬 캐년에 들어설 OC 재향군인 묘지 건립 프로젝트 비용을 큰 폭으로 절감했다고 밝혔다.
 린지 신 재향군인국장은 지난 8일 집섬 캐년 부지에서 재향군인 관련 단체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묘지 조성 사업 최신 연구를 완료했으며, 설계 수정을 통해 추산된 묘지 건설 비용은 약 8600만 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2023년 기존 예상치보다 약 4500만 달러 낮아진 금액이다.
 재향군인국 측은 보다 효율적인 부지 정지 작업 방식으로 전체 비용을 절감한 동시에 1단계 사업의 안장 수용 능력이 기존 예상치보다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1단계 사업만으로 최대 3만 기 안장이 가능하며, 전체 8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총 15만7000기 안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것이다.
 이날 행사엔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과 그의 수석 보좌관인 박동우씨, 장일상 미 남서부 월남전참전자회 회장, 가주 재향군인회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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