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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14일까지 정당 계약 실시

디지털 중앙

2026.05.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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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보기 힘든 청약 성과 기록, 입지와 상품성으로 높은 관심
11일(월)~14일(목) 나흘간 정당 계약 진행,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제공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청약 시장에서 관심을 모은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오는 14일(목)까지 정당계약을 이어간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21일~22일 진행된 1·2순위 청약 접수에서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특별공급 제외 1,015가구 모집에 총 7,295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7.1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 타입으로 17.28대 1(1순위 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정당계약 또한 안정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분평·미평동 일대에서 드물게 선보이는 신축 대단지라는 희소성과 함께 우수한 생활 인프라, 브랜드 가치, 차별화된 설계 경쟁력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특히 단지에는 지역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25m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그리너리 카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계획이며, 일부 공간에는 선큰 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개방감을 강화했다. 또한 전체 세대가 전용면적 84~114㎡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됐고, 일부 세대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는 4Bay 맞통풍 구조를 도입해 공간 효율성과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주택형별 안방 드레스룸과 알파룸, 팬트리 등 특화 수납공간과 넓은 평면 설계가 적용돼 견본주택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계약 조건도 눈길을 끈다. 실거주 의무와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으며,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향후 분평2지구 등 인근 신규 공급 단지들의 분양가 상승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새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입지 여건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가 들어서는 분평·미평지구는 약 12만7,700㎡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지로, 기존 분평1지구와 인접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동남지구와 방서지구, 분평2지구 등과 함께 약 3만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 형성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충북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일원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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