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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시안 폭력의 맥락 조명…18일 UCLA 온라인 심포지엄

Los Angeles

2026.05.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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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영·제니 반 교수 등 발표
UCLA 코리안 아메리칸 스터디 시리즈의 목적으로 반아시안 폭력의 구조적 원인과 역사적 맥락을 조명하는 온라인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새 병에 담은 묵은 포도주: 팬데믹 위기와 지속되는 반아시안 폭력의 구조’를 주제로 오는 1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등록은 줌 링크( ucla.zoom.us/meeting/register/PfYjymHHRvCNAL_i0K3mBg#/)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속되고 있는 반아시안 혐오와 폭력을 개별 사건이 아닌 인종 형성, 지정학, 구조적 인종주의의 연장선에서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 식당과 한인 소상공인들이 경험한 사례를 통해 오늘날 반아시안 폭력이 어떻게 재생산되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발표자로는 박계영 UCLA 교수를 비롯한 제니 반 캘스테이트 프레즈노 교수, 스콧 쿠라시게 제임스 앤 그레이스 리 보그스 재단 대표 등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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